비가 내리니 생각나는 메뉴는 파전 ㅎㅎ
파전에 막걸리 한잔묵구 친구랑 요새 잘나가는 하퍼로 달리기로 결정!!ㅋ
사라있네 진구부장님께 전화거니 요새언니들 170명 막 일케 나온다하셔서 구라가아닐까햇는데
진짜 바글바글합니다 언니들도 많고 손님들도 많고.. 근데 초이스보니 잘되는데는 이유가있네요 언니들 사이즈 장난없어요
저는 규리라고 아주 아담한싸이즈에 글래머 스타일었네요~
피부도 완전하얗고 또렷한 세련된 민삘에 꽉찬 C컵에 포도알유두가 아주 이뻤던 처자..ㅎ
룸에서도 노래하는데 가슴에 얼굴을 비비구 아담해서 그런가 제가 쫌 거칠게 한거같음 ㅋㅋ
꽁냥꽁냥하게 야릇하게~~~시간을 보내고 어느정도 술먹고 달큰하게 올르니 더 질펀하게도 놀아보고 야릇한 시간을 보냇습니다 ..ㅋ
진짜 돈모아서 또 오고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