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사장님께 감동먹고 몇자적습니다
혼자 술집가서 이렇게 잘 논적은 첨인듯합니다
원래는 친구랑 둘이 놀기로했느데 역시 여친생기더니
약속한거 깨버리네요 ...
이번에 제가 술 사기로했고 여친이랑 전 헤어진지 좀 되서
항상 여자굶주림도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래도 가기로 맘먹었으니 혼자도전해봣습니다
승리사장님 전번 미리 따놔서 전화드리고 갓습니다
혼자라 좀 어색해하니.. 언니 추천해줄수있다고 먼저 제안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추천받았습니다
몇명봣는데 그중 리아가 젤 나은거같았습니다
리아... 붙임성도 좋고 우선 혼자갔는데 어색함 1도없이 잘 놀아줫습니다
물론 남자로서 여자의 매력을 느낄수있게 터치부분의 수용도 
좋앗구요....
다음에 올때 리아 꼭 지명잡아서 그 친구랑와서 엄청 잘 놀아보이고싶네요 
ㅎㅎㅎㅎㅎ
제가 또 소심의 극치..라서요
승리사장님 덕분에 잘 놀고왓고 리아 생각도 또 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