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형과 동생 이렇게 3명이서 달렸습니다ㅋㅋ
우리 셋 모두 여자, 술에 환장해서 그동안 참 많이도 같이 달렸는데 
같은곳만 가니까 맨날 식상했거든요
그러다 레깅스룸을 보고 이게 뭐지 하고 방문ㄱㄱ
일단 소주 좀 걸치고  방문했습니다 
권지용사장님이 입구에서 저희를 기다려줬네요ㅋㅋ
일단 룸으로 들어가 시스템 설명을 해달라고 떼쓰고 
언니들이나 빨리 보여달라고 했더니 이쁜애들 많다며 ㅎㅎ 
전 참 깍듯한 대표님도 좋지만 좀 편하게 지내는 대표님이 좋은데 
권지용사장님이 딱 그런 사람이네요
많은 아가씨들 볼수 있고  그중 우영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셔츠를 자주 갔었는데 비교 안될만큼 몸매나 외모가 출중했어요ㅎㅎ
그리고 룸에서 이 언니들~!?? 어마어마 하게 잘 놉니다ㅋㅋ
언니들 마인드 교육을 한다는데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적극적으로 언니들이 도와준 덕분에 저도 할건 다했네요ㅋㅋㅋ 
나머지 시간은 거의 서서 노래하고 뛰어다니기도 했지만
이번 조합 아주 좋네요  레깅스룸 굿 초이스였습니다 
저말고도 일행들이 고른 언니들 3명 모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