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아쉬웠지만 쿨하게 즐룸
콧물맛밀크티
0
2164
1
0
06.27 13:12
업소명 | 강남NO브라T팬레깅스룸 한대표 010 6534 8279 | 언니 이름 | 수민 |
---|---|---|---|
종목 | 평점 | ★★★★★ /5점 |
레깅스룸 방문했습니다 한대표님 찾아 방문했구요 좀 이른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저녁 이르게 먹고 6시반쯤 된거 같네요
상황이 좋았는지 초이스는 풍족하게 봤습니다
우르르 본건 아니고 다섯 둘 셋 이런식으로 봤는데
텀이 길지 않았습니다
얼굴도 얼굴인데 레깅스 특유의 몸매가 도드라지긴 하네요
첨에 봤던애들중에 두명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 보고 싶어서 패스했습니다
한대표님은 패스하시면 후회한다고 마인드 사이즈 완빠따들이라 합니다
살짝 고민했지만 그래도 더 보고 싶은 생각에 과감히 웃으며 패스 했습니다
후.. 기다리면서 20명이상 봤습니다
다른애들도 사이즈 떨어지는건 아닌데 아까 그만한 애들이 없긴하더군요
적당한 처자로 골라서 놀았습니다
뺴는거 없이 야하게 잘놀아줘서 좋네요 제 위에 올라와서 오빠 이제 인사할께요~
후후.. 그리고 펼쳐지는 살색의 향연 제손에 느껴지던 그 감촉..
그리고 느껴지던 그녀의 손길.. 살짝 사나웠지만 질퍽하게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
두타임정도 놀고 아까 첨에 봤던 에이스들 있냐고 물어보니
다른방 들어가서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쿨하게 인정
살짝 아쉽긴했지만 제 파트너가 잘놀아줘서 어느정도 만족하고 갑니다
재방문 할생각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