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앤미 다녀왔습니돠. 

전체 아가씨 수질은 상중하중에 상보다 조금 떨어지는 중+ 정도 되는듯 합니다 

대체적으론 이쁜아가씨들이 보이나 못난 아가씨들도 중간중간 보이더군요 

같이간 놈들이 얼굴을 그닥 안보는 스타일이라...편하게 초이스끝 

1번 초이스에서 놀았지만 다른분들이라면 2/3번봐서 맞춰도 좋을듯 하더군요 

솔까 복불복이지죠 모..2번째 봤는데 더 별루면 답없죠 

그래도수질은 괜찮았음. 

내 파트너는 섹쉬한 24살 가스나 키는 165는 넘어 보이는데 그렇게 크진 않앗고 몸매는 a+급 

일왜 하냐고 물어 보니깐 엄마한테 효도 할려고..그냥 미친년이죠 ㅋ 

니가 이일 그만 두는게 효도라고 말해줌;; 

친구놈 2명은 한명은 청순하고 1명은 예전 여자친구를 닮았다고 초이스함 

엄마 닮아도 초이스할놈임.. 내 여자아니니 신경 안쓰겠음 

친구놈은 청순해서 초이스 하고선 물고 빨고 내앞에서 하고있고 

여자친구 닮아서 초이스한애는 

진짜 연애를 하고있고 개판 오분전... 

머 셔츠룸와서 무저건 빡쌔게 놀필요는 없지만..

여자친구 닮아서 초이스 하고 연애는건..아니잖아요 ㅎ 

아가씨들끼리 친해서 방분이기는 좋았고 나름 잘놀왔음. 

정리: 셔츠룸 좋음 

아가씨: 중상급은됨 

교훈: 엄마한테 효도하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