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아는 노래방 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이즈가 너무안나옴...
노는것도 대충 시간만 떼우려고 ..진짜 별로고  비주얼이 진짜.. 개안습이였습니다..
괜히 돈낭비만 하고.. 이래서 놀때는 한푼 두푼 아끼는게 의미 없다는거...
전에 후기도 보고 오래된곳이라 좀 좋아보였던 진구부장님 다녀왔네요 확실히 오래된데라 힘도 있으시고
견적도 싸고 언니들도 직속언니들 많이보여줌 
초이스 완전 황홀 그자체였음~동네에서 만났던 못난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아가씨들 등장~
사이즈랑 마인드 좋은애들로 진구부장님 추천받아 3명 초이스~
제 파트너 예슬이는 글래머는 아니지만 완전 뽀얀피부 강아지상에 날씬 섹시발랄한 매력ㅋㅋㅋ
혀놀림도 살아있네요 ~ ^^ 찐하게 분위기 놀아보자 하니까..시간이 다갓다.. 한타임만더 연장하고 노는데
살짝 아쉽지만 진짜 재밌었어요 진구부장님도 월급쟁이인지 아시는지는 싸게 잘해주시고 
사라있네 애들 마인드나 싸이즈도 굿이였던거 같네요~ ^^ 하퍼가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역쉬 오래되고 믿고가는 진구부장님 든든했습니다 다른 뜨내기 구좌랑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