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놀러가던 바가 너무 질리던참에 인터넷에 떠들석한거 같은 곳을 갔습니다

한 3명정도 연락해봤는데 제일 친절해보이는 한대표를 찾아갔구요

레깅스 처음 접해보는데 어떤가 궁금해서 가보았는데

그동안 제가 어리석었다고 느꼈습니다 여기로 다닐껄..

가게도 북적이고 복도에도 아가씨들 넘쳐나고

제가 픽할때도 수질도 좋고 몸매도 좋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몸애 딱붙는 시스루 브라탑 레깅스  여긴 얼굴 몸매 안되면 애들 출근을 못하겠네요

수질 ㅆㅅㅌ 쳤습니다 담당도 힘좀 있는지 잘해줍니다

알아서 챙겨주니 편하네요

내일부터 딱 빠 끊고 여기로 출근도장 찍어야겠습니다

수질차이가 너무나요 너무  ㅎㅎ  하이킥 윈!

갈때까지 배웅해줘서 감사했습니다 한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