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마음먹고 찾아간 셔츠룸

입구까지 마중나온 강선비대표 만나서 룸까지 안내받아 입장하고

얼른얼른 진행해달라고 부탁 또 부탁 10분 정도만 기다리라며 바삐 나갑니다. 

혼자서 노래하기도 그렇고 술도 혼자 먹자니 뻘쭘한데 10분도 채 안돼서 들어오네여

바로 초이스 타임~!! 내가 원하는 스탈 아가씨..

다리도 늘씬하고 키는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싸이즈에 슴가는 B+정도..

훌륭한 외모까지

슴가에 비해 몸매도 슬림하고 보기만해도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부어라 마셔라 부비부비 ㅋ 

앉아서 파트너 얼굴 보니 보면볼수록 매력있고 청순하기도하고

술 몇잔 주고 받으니 자연스럽게 뜨거운 키스를 시작으로...

슴가를 봤는데 핑두라니..핑두.

그저 감탄하다 입으로 핑두를 무섭게 탐닉~ 한참을 그렇게 핑두를 괴롭히다

다시 키스타임.. 환상적입니다.

제 팟 몸매만 좋은줄 알았더니 스킨쉽이며 살살녹는 애교며 남자 애간장을 다 녹이네요 ㅎㅎ

타임이 다되서 집에 가는 순간까지 귀여운 표정으로 오빠오빠 해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계속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강선비대표 좀 보채서 미안합니다 ㅎㅎ

그래도 덕분에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