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서 힐링을 해야되나 하다가 안마를 갈까 쉴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차에

룸빵을 선택합니다 한대표님 찾아갔구요 뭐 술이야 안먹어도 그만 8시전에 할인 이벤트도 하고

아가씨들 초이스로 몸매구경하고 레깅스 휘트니스복?

그런거 입고 애들이 초이스하니 몸매가 도드라져서 초이스보면서도 꼴리네요

초이스놀이좀 하다가 맘에 드는애 초이스하고 한대표님이 힘좀 실어준다고 

아가씨 교육 잠시 시키고 들여보내줍니다

전투적인 인사받고 호오 고냔 ㅅㄱ가 허연하니 좋네요 허연한데 핑듀라 

보석을 찾은거 같습니다 술은 안먹고 무릎베개하고 누워서 꼭ㅈ좀 빨면서

음료수 마시고 주무락거리면서 유투브좀 보고 대화좀 하다보니 

힐링은 되는데 이거 호군가 싶어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온몸을 피아노 쳐주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