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딱 다녀왔네요
9시전 입장에 이벤트 6만원이라니....
그저 아닌가싶어서 동료들과 들려봤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초이스도 걱정이 되었지만 
초객에 깍듯하게 대해주는 미녀실장 한채아 덕분에 
일행들과 재미있는 대화나누며 초이스까지 흥이 올랐네요 
초이스 시작하고 사이즈 좋은 편이라 무난하고 빠르게 초이스했고
다들 귀가 시간이 빠른 편이라 최대한 속전속결로 마시며 즐겼답니다 
애들 수준이 좀 되는 편이라 대화도 재미있고 중간에 들어와 신경써주는
실장님 덕분에 룸 분위기 더 더 화기애애했네요 
나중에 나오기전에 언제든 와도 실장님 있냐고 물어보니 
매일 상주해있다며 아무때나 들리라고 말하네요 
다음엔 혼자가서 실장님과 농담도 하고 아가씨랑도 더 즐겨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