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은 태수대표 유앤미 어제 다녀왔습니다.

수질이 저번에 왔을때보다 좋았습니다. 

저는~ 어리게 생긴 아가씨.... 선택

제팟 이름은......효빈..... 나이가...........22살~~대박 났습니다...

정말 여기 좋구나 새삼드는 생각......

신고식 들어옵니다.......

인사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설픈 것도 있긴하지만

어린 나이어서 뭔가 때타지않은 풋풋함과 피부 탄력이 예술

22살 .........진짜 머라고 할까..........

암튼 진짜 22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 정도에 나이처럼.... 

박솔미 닮은....암튼 냠냠~~ 슬쩍 만졌는데.... 

살결 지금도 그 촉감이 느껴집니다... 

말랑 말랑 탱탱.....그렇게 놀고 얘기도 많이하고 

언제나 느끼지만 좋은 파트너와 시간은 너무도 빨리가요 .....;

두번째 타임.....완전 정말............굿입니다. 

....탱탱한........ 쫀득쫀득...... 저도 젊어지는 느낄이랄까... 

아주아주 만족하고 즐룸하고 왔습니다~~~ 

듣던대로 가성비 좋고 애들 마인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