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돌과구름
1
4820
4
0
2023.03.11 17:20
업소명 | ❤️강남 찐여실장 한채아❤️ | 언니 이름 | 청이 |
---|---|---|---|
종목 | 평점 | ★★★★★ /5점 |
맥주한잔하며 궁상좀 떨고 방황좀하다
세미텐카페 업소에 발길을 향했습니다...^^
한채아실장님이 여전히 친근하고 살갑게 반겨주시고... 고마웠습니다
간단히 룸에서 얘기좀 나누고 이제는 초이스 시간이군요...
아가씨들 꽤 많이 보았습니다....
천천히 보고있는데 청이라는 아가씨한테 꽂혀서..
다른 애들은 눈에 들어오지않네요^^
한채아실장님도 마인드 괜찮다하여 냉큼 안혔는데
애교나 대화 말투나 적극적인 자세등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이러다 지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요즘에 일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웃고 떠들고 이쁜 여인내의 분냄새를 맡으니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