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본 레깅스룸!!! 어디든 혼자 다니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혼자 많이 가봤네요~ 일단 돈을좀 아끼기 위해 8이전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퇴근후 한대표님께 전화드렸어요 주소문자를 받고

택시타고 부랴부랴 출발했어요 

도착해서 한대표님 룸에서 간단한 브리핑 해주시고

손님도 많아보였는데  1조5명 2조5명 3조 5명 이렇게 15명보여 주시더라구요 혼자왔는데

15명이면 완전 충분했어요 와~ 다들 너무섹시한 딱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초이스 하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그중에 1조4번  레깅스..ㄷㄲ 자국이 너무 선명하고 ㅂㅈ살좀 통통~ 

바로 한대표님께 이야기했죠ㅎ 옆에 오기도 전에 제 ㄸㄸㅇ는 벌써 화가나

있었죠ㅎ 그래서 오자마자 그냥 ㅅㄱ부터 ㅎㅎ그리고 간단하게

호구조사 실시 ㅎㅎ 나이는 23살 조아 와~ 말끝나기 무섭게 바로

벗어던지고 올라 타버리는 마인드네요 초이스 하나는 끝내주게

한거같아요 그리고는 아예 안입은듯한 시스루를 입고 다시 옆으로

와서 딱 붙어있더라구요~ 진짜 애인모드 더라구요~ 술먹고 노래도

부르고 하지만 제 눈은 밑에로 자꾸 가더라구요 진짜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룸시간이 끝날때 까지 제ㄸㄸㅇ 죽을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암튼 저는 갠적으로 퍼블릭이나 셔츠 보다는 휠씬 좋았던거 같아요~

종종 이용해야 될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