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빼는 언니로 넣어달라고 하니 이박사님이 잘알아들으시고 마인드 좋은언니로 넣어주신다하더군요 ㅎㅎ
채영이로 앉혔는데 처음 오자 마자 술 시원시원하게 마십니다.. 전 이런 모습이 너무 섹시 하더라구요... 
술한잔씩 들어가고 이미 좀 술이 되서 온 채영이랑 므흣한 시간을 보내는데 최고네요 약간 늦은시간에 가서그런가 ㅎㅎ
채영이 몸매랑 와꾸 덕에 여러탐을 달려버렸네요 ㅎㅎ상당히 예쁜 룸필에 몸매잘빠져갖고 ㅋ
그냥가기 아쉬워서 연장으로 기어코 두방더 봤습니다...연장때는 채영이 친구도 있다길래 불러서 같이놀았네요 의도치않게 쓰리섬으루다가;;
어차피 술은 한방에서도 이미 두병을 마셨기에...  남은 술에 킵술하나 받아서 놀고
3번째방에서는 예의상 한상까는데 어차피 술은 이제 못마시기에 쿨하게 술은 담에 달라고 킵핑하고 므흣한 시간 보내고 놀다 해보며 퇴청합니다
먹다보면 항상 연장 연장 연장 장타로 연결이 되네요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좋은 채영이 만나서 좋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