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레깅스 레깅스 레깅스 

주위에서 다들 난리네요~

그래서 나도 한번 경험을 해봐야겠다 해서

바로 텐하드?? 레깅스룸 달렸네요.

친구에서 소개를 받고 이태곤대표?에게 전화를 겁니다

주소를 받고 바로 출발하려니

출발지가 어디냐고 물어봐서 강남역이라니

차보내줄테니 편안하게 오라고 해줍니다!!

참 친절하시네요 ㅎㅎ

가게 도착하니 미리 입구에 마중 나와계십니다 ㅋㅋ

처음온거고 소개 받아서 온거라 유독 더 잘챙겨주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더라구요 ㅎ

환하게 웃어주며 맞아주시는게 인상 참 좋네요 ㅎ

 첨부터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ㅎ

구좌가 좋으니 같은 술자리가있어도 

괜히 한번 더연락하게되고 소개도 해주고 그런거 같아요 ㅎ

룸으로 들어와 시스템과 어떻게 놀아야 잼있게 놀수있는지

피드백을 받고 얘기 잠깐 나누니 아가씨들 왔다고 초이스를 보여줍니다 ㅎ

일행 2명과 같이 갔는데 이놈시키들 눈알 돌아가는소리가 들리네요 ㅋㅋㅋ

다들 바쁩니다 ㅎㅎ

하는말들이 다른곳을 초이스볼때 얼굴에 집중할수있었는데

여기는 가슴 골반 라인 등등 볼게 너무 많다고 신세계라며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역시 신세계라 ㅋㅋ신기하고 신선하네요 

언니들중에는 업소삘 안나는 아가씨들도많고 

룸삘섹시한언니들도 많고 상큼한데 거기다가

몸매도 모두 훌륭하네요.  

레깅스 때문에 돋보이는걸까요..

이태곤대표의 추천을 살짝 받아서 

언니를 초이스 했어요~

구좌를 믿고 초이스를 맡겨야 최대한의 내상을 안입고 논다며 

아참 그리고 

언니들 초이스폭이 넓은편이라 누가 가셔도 만족은하실거같습니다

20살부터 30대까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ㅎ

30대들도 군살 없는 언니들 엄청 많아요 ㅋ

거두절미하고 

언니들이 인사를 한다며 무릎위로 올라오는데....

벌써 꼴릿하네요 ㅋㅋ

셔츠룸도 몇번 가봤지만 같은 느낌의 인사인데

느낌이 전혀 달라요

셔츠로 가슴을 가리는게 아니라..

시스루 같은거로 갈아입는데 

일행들의 가슴까지 다 뺏어볼수 있네요 ㅋㅋ

제 파트너는 나영이란 언니로 나이가 24살에

완전 개미허리에 넓은 골반을 가졌어요 ㅋ

대학생이라고 하는데 ㅎ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피지컬이네요 

일행중 한명이 술 취하면 좀 진상이 되는 스타일인데

첫타임만에 취해버려서

그 친구 먼저 택시 태워 보내고 2타임이나 더 놀다 왔네요

2차가 안되서 아쉽기는 했지만,,

룸안의 분위가와 나영이의 피지컬이 아쉬운점을 다 보강해주네요

술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조명도 낮추고 일행 신경안쓰며 므흣한 시간도 보내기도 했네요

이태곤대표님의 추천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연말되기전에 한번 더 오겠습니다

그때의 추천!!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태곤대표님 잘 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