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퍼펙트가라오케에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완전 민간인 삘나는 그녀가 출근을 하는겁니다!

딱히 누구 닮았다고 꼽을 연예인은 없지만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돌아볼 몸매와 얼굴의 민간인이였어요.

바로 피터 잡고 말했습니다.

쟤 지명할꺼라고, 쟤 안주면 갈꺼라고 장난섞인 꼬장부리니 들어온지 얼마 안된애라고 보는 눈 있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렇게 기다림 끝에 그녀가 제 옆에 앉았네요

출근 떄와는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뭔가 더 야하고 섹시한 느낌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니 진짜 민간인 대학생이네요

그것도 간호학과!!! 방학이라고 잠깐 돈벌려고 알바한다는 그녀

확실히 일 많이 안해본 티가 나는게 살짝 부끄럼타면서 다가오는데 와 그게 더 꼴릿하네요..ㅋㅋㅋ

근데 이 여자 피부는 왜 이리 하얗고 부드러운건지.. 소중이가 하도 난리쳐서 진짜 미친척하고 넣어버릴까..

퍼블릭이라 참기가 힘들었네요 ㅠㅠ

수위가 약한만큼 애들 사이즈가 좋네요 너무..

맨날 업소삘 철철넘치는 언니들이랑만 술먹다가 이런 천연기념물이랑 노니 정말 알차게 논 느낌이네요.ㅎ

눈빛부터 색기가 흐르더니.. 어우야

그녀가 복학하기전까지 당분간 자주 갈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