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셔츠룸 종종가곤 하는데 보통 가면은 혼자서 오래 노는 편..

여긴 재밌는 이유가 일단 2차가 안되고 마무리 이런게 없기 때문에

아가씨들 수질이 대체적으로 어리고 좋은편

여기서 혼자가서 재밌게 놀려면 일단 아가씨 술을 많이 먹여야됨..ㅎㅎ

그날도 어김없이 마음에 드는 처자로 초이스 하고 부드럽게 대화 이어나가면서

같이 술먹을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 ㅋㅋ

인사 받고 한타임 두타임 지나니 아가씨도 슬슬 취한거 같고 키스 시도하니 받아줌

키스하며 셔츠 풀어재끼고 젖꼭지 애무해주니 슬슬 느낌 그러면서 팬티 겉으로 클리 자극해주니

팬티도 젖고 ㅋㅋ 보빨도 하고 골뱅이도 자연스럽게....

셔츠룸은 케바케이긴 한데 혼자가서 놀다보면 ㄹㄸ도 간혹 하죠..ㅋㅋ

어리고 이쁜애들 물도많고 기계적인 느낌도 없고 이런맛에 셔츠룸 가끔씩 달리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