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얘기하다 예전에 하이퍼블릭 일행따라가서 재밌게놀았다고 썰푸니까
눈이아주 똘망똘망해져서 재밌겠다고 가보자고 ㅋㅋ 그때받았던 민지실장님 명함으로 전화를 걸어보니~
출근도많고 늦게오시면 간당간당 하다고 하셔서 부랴부랴갑니다
후딱달려가서 민지실장님께서 이번에도 반갑게맞이해주시며 기분좋게들어가는데~~~
복도지나가는데 오~ 많네요 그렇게 룸들어가서 15명정도 초이스보는데 마인드좋은 영계로^^ 부탁하니까
25살이하로 6명정도본거같습니다
그중 적극추천해주시는 윤지로 초이스앉히고 윤지가 옆에오더니 안아주면서 초반부터아주 달릴분위기를 ㅋㅋ
친구놈도 입이귀에걸립니다 ..ㅋㅋ 영계들 둘이 친구인지 친한지 
서로분위기띄우면서 농담도 잘하고 어린애들이 마인드가 기가막히네요 
기억에남는건 윤지의 뽀얀피부에 처짐없이 탱탱한 슴가가 ㅎㅎ
옛날노래도 같이불러주면서 아재개그에도 반응잘해주고 센스도 마인드도 굿굿^^
영계기를 흠뻑받아서그런지 아주 기분좋은 날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