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민지여실장네 다뇨왔네요 전에도 한번 방문했엇는데 그뒤로 문자 남겨주셔서 올만에 인사차 눈도장차 방문~ 
룸컨디션 괜찮고 맥주한잔하면서 초이스대기하니 언니들 초이스도 엄청 많이 보여주고
마음에 드는 언니도 5명이상 되더라구요;; 민지실장이 그중에 젤 괜찮은 얼굴몸매 겸비한 s라인 몸매 유리
유리와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벌써 양주 2병째..시간은 진짜 금방가고
혼자 와서 2병깐건 정말오랜만이네요 유리 꼭지가 핑유빛..거기에 폭탄 E컵이라
안주삼아 핑유가 닳도록 핥고 빨고왔네요
아직도 그 가슴 크기와 촉감이 생각나네요 언니들 많이 잘보여주고 독고로 올만에 즐거운시간보내고 한자 적어봅니다
민지실장님이 역시 언니스타일을 너무 잘 알고있어서 저한테 딱 맞는친구로 앉혀줘서 재미난 시간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