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어찌 가던 곳만 가겠슴까

다른곳 매니아였던 저는 이번에는 레깅스를 가보았죠

자주 들었지만 새로운걸 별로 안좋아 하는 스탈인지라

추려보다가 한대표란사람이 평이 좋길래 찾아가 봤죠

깔끔하게 챙겨주는게 보기 좋았고 일은 그렇다 치고

아가씨가 문제니 어떨까 했는데 이건뭐 몇만원 비싼 이유가 있었슴다

사이즈 자체가 다르군요.. 뭐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라면 몇만원 더주고 레깅스를

가보는게 좋아 보이네요 

마인드도 조금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놀아주니까

퍼블릭마냥 꼬시려고 노력 안해도 되네요

터치도 기본 가능해서 강냉이 털릴떄까지 이빨 안털고 편하게 주물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