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김원장님 찾고 셔츠룸 방문해봤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최근에는 셔츠룸만 가네요 

아무래도 시설이 깔끔하고 수질이 좋은듯하여 단골이 됫습니다 

그날도 일끝나고 친구놈과 술한잔한뒤 남아있는 아쉬움 . . . 

친구놈 겨우겨우 설득해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사실 룸은 여러명이간다면 부담금액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 

항상 찾던 김원장님한테 전화하여 현재상황을 확인한뒤 출발했습니다 

새벽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5명씩 4조 3명 1조 봣습니다 

친구놈은 추천그런거없이 싸이즈만 본다며 자기가 초이스한뒤 앉히고 

저는 추천받아 5명을 다시 봣습니다 

그중 어려보이는 로리스탈 친구가 잇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 .. 

뽀얀 젓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앉히고 놀앗습니다 

간단히 얘기나눈뒤 인사타임. 

노래를틀고 그친구가 올라오는데 너무 귀엽더군요 ㅜㅜ 

근데 홀복을 벗는순간 불끈 . . !! 

티팬티 . . . 하 진짜 어리고 귀엽다고만 생각하여 앉혓는데 티팬티를보니 

감정주체가 안됩니다 곧바로 키스하며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 

근데 이친구 어린게 맞는지 부비부비와 키스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스윽 올리는데 환장 하겟더군요 

너무 짧게 느껴지는 인사타임이 지난후 친구 눈치가 보여 스킨쉽을 제데로 못하겟더군요 

이럴줄 알면 혼자올걸 ㅠㅠ 

한탄하며 한타임이 끝난후 친구놈이 가자고 합니다 

먼저가~~ 난 잠이안올거 같아서 한타임 더 놀다갈게!! 

친구놈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햇습니다 

아예 일으켜새워 몸매^^; 구경하고 ... 

정말 간만에 갔는데 자주가고싶어지는 술자리 였습니다 

역시 유흥은 운빨!!! 

좋은 추천도 있었지만 그런거도 다 운빨이 있어야겠죠 ? ? 

김원장님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