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한거같고 생각보다 재밌게 놀아서 몇글자 적어볼게요
8시30분 조금안되서 갔네여
가면서 전화했더니 김유정실장님 마중나와 같이들어갔습니다
실장님 정말 싹싹합니다. 룸에 들어가서 같이 맥주한잔 마시면서
브리핑 및 돈아깝지않게 놀수있는방법 등~
정말 하나하나 신경잘써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 바로 초이스 GOGO!
둘이서 12명정도 봤는데 그중에 5명이
이쁘길래 일찍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듬
5명중 유정실장에게 추천초이스 부탁하고 믿고 초이스!
생각했던거보다 룸에서 노는데 싹싹하고 마인드 굿!!
친구랑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다 입이 귀에 걸린상태로
앞도 안보고 자기 파트너랑 노느라 바빴습니다;;
23살이라는데 유흥에 때탄거 같지 않은 뭔가 신선함.
이름은 경민이고, 다비치 강민경느낌? 청순함 크....
하지만! 청순함 뒤에 숨겨진 끝내주는 마인드...다음엔 저 팬티를 벗겨야겠어요
벗길 시도는 안했지만 뭔가 줄듯말듯...미치게하네요 흐미
제가 여친이 없는데 이런 애인있음 좋겠다 생각나게 하네요ㅜㅜ
끝날때 전화번호 교환했는데 집와서 톡해보니 답장이 안와
이불킥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방중이어서 답장이 늦었다는 톡
왜이리 설레일까요?
뭐 좋아하는지 물어보니 고기 좋아한다는 된장끼 없는 순수함 아앙
지명으로 몇 번 더 가면 데이트 한 번 해주려나요..?
아아~ 왜이리 설레일까요?
김유정실장님 조만간 또 부탁드립니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