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길에 아는 동생 연락와서 급 만남
원래 가던곳 연락하니 오래된곳이라 연락이 안되어서
동생이 최근에 간 곳이라며 연락하네요
오라고했다고 해서 가는데 
왠지 잘 모르는곳이라 별로 내키지않네요
룸 안내받고 들어가서 인사받는데
이태곤대표님 인상도 서글서글 좋으시고 성격도 화끈한편이신거같고
초이스도 확실하게 봐주신다는 자신감에 믿음이 가네요
언니들 데리고와서 인사시켜주는데 
기존에 제가 다니는 텐 만큼 사이즈가 나오네요
요즘 텐 세미 쩜오 경계가 거기서 거기라는 ....
신나게 언니들 구경하고는 초이스합니다
해리.....  
엄청 어려보이는 볼에 아직 젖살이 있는
화장도 거의 안 한 순수미인이네요
오랜만에 생얼분위기 언니네요
분위기 좋게 술도 마시고 사이즈 좋은 이쁘니들과 함께하는 자리다보니
시간이 순삭이네요
얼른 정신차리고 나왔는데 .....
곧 다른멤버들과 달려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