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이즈 좋은 애들 즐비한곳을 찾았습니다
친구랑 새벽 티업을 가서 내기타 치고 제가 
돈을 좀 많이 잃어서 낮부터 친구 붙잡고 
열받은거 푸느라 술 마시고 했더니...
저녁되니 좋은곳으로 데리고가네요
하이쩜오.....
가끔 저도 텐도 가고 쩜오도 가고 하는데 
여기 가기는 처음인데 애들 사이즈 좋네요 
술은 좀 마셨지만 언니들 있는 곳에 오니 또 술이 확 깨면서
정신이 차려지네요 ..
초이스 들어오는 언니들 사이즈가 좋네요
여기로 물갈이할 생각이들 정도였네요
다예로 초이스결정..
친구는 자주 오다보니 지명이 있네요..
넷이서.. 이야기 하며 다예도 여기로 자기 보러 자주오라며
이쁜 미소지으며 절 꼬시네요
친구도 이야기 들어보니 주에 2번 정도 달리는거같아서
넷이서 애인이랑 데이트 하는거처럼 술 마시러 와보자며
농담반 진담반 했습니다.
다예가 제가 술 많이 마시고 와서 그런지 술 조절도 잘 해주고
숙취 음료도 챙겨주고 정말 고마웠네요
좋은곳 데려가준 친구도 고마워서 다음번 올땐 제가 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