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으로 입성하였네요 
룸에서 시스템에 대해서 다시 들은후에 언니들 초이스를 보는데 
아.... 이래서 요즘 핫하다는 거구나 레깅스가 
아주 알록달록하니 보기 좋네요
언니들중에 세린이라는 아이를 초이스
세린이가 들어오자마자 코맹맹이 소리로 인사를 하는데 
마음이 아주 살살녹네요 ㅎㅎ
역시 이런맛에 룸으로 오는 거지요 ㅎㅎ
세린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술한잔씩 먹으며 세린이와 달콤한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역시 행복한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네요 ㅎㅎ
그놈의 회사에 있을때는 가지도 않는시간이 여기에 오니....
눈깜짝할사이 지나가버리네요 ㅎ
한타임만 연장하고 쫌더 찐하게 놀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귀가햇네요
이태곤 대표님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