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호기심에 언제 달릴까 
고민하다가 전화햇습니다
입구에서 전화를하니 마중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설명을 다시 한번 듣고 초이스를 시작해봤습니다
승리사장님 추천으로 하은이로 정하고 술마시기 시작햇습니다
잘 빠진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입고 
나타난 하은이가 노래를 틀고 윗옷을 벗으며 인사하는데
엄청 꼴려서 혼낫습니다
본격적으로 놀기도 전에 텐션이 확 올라가서 
하은이 끼고 슴가 오지게 만지며 놀았네요 
노래 부르며 엉덩이 주물락... 
하은이가 오빠~~ 이러며 애교떠는데 연장이 절로 되네요
연장의 시간이 지나가니 하은이와의 관계는 
더더 진해지고 나중에는 애인이 된듯한 느낌이생기더라구요
아무튼 술집에서 노는거 다 비슷하겟지만 
돈 안 아깝게 즐겁게 놀다왓으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