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바쁘다보니 심신이 지쳐서 
에너지 충전이 필요했습니다
이럴때 여자충전이 절실해지지죠...
몇달전 들려서 좋은 기억에 즐겁게 놀고 나온
승리사장님에게 연락드립니다....
도착하고 룸으로 들어가 그동안의 안부인사 나누고는
초이스봐야는데 그냥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
앙증맞고 귀욤한 언니 데리고옵니다
엄지라고 하네요 
누가보면 고딩같아 보일정도로 동안인데 25살이라네요
키가 작아서 모든게 좀 작을거란 생각을 
인사하면서 보니 다 깨버리네요 ㅎㅎㅎㅎ
엄청난 슴가가....두둥~~~~
그 뒤로 엄청 즐거운 맘이 자리잡고는 
엄지한테 빠져서 연장연장 자꾸하게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잘 하고 ... 
다음에도 충전이 필요할때 엄지찾아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