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끔 다니던 오피가 있는데 보고싶은 언니가 안나왔다고 하길래... 
사라있네 셔츠 태수부장찾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초이스도 맘에들었어요 추려서 한3명 정도 나왓는데 그중에 제일 마인드 좋은언니로 추천해달라 하니까 
선주라는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잠깐 있다가 술 한상 나오고~ 언니 호구조사 한번 해봅니다...24살이라는데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이런곳에 일할 아가씨 같이안보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알몸 신.고.식 ㅋㅋ 정말 적극적이네요...  노래 두곡 부르고 하나도 안불렀습니다 ㅋㅋ 
터치 잘받아주고 무릎 하나 제 다리위에 허벅지 만져가면서 실컷이야기 했습니다... 가슴은 B+급 정도 되네요^^ 
연장할때쯤 되니 선주 하는말 더 화끈하고 재밌게 놀자네요...... 저 그때 솔찍히 좀 당황했습니다;; 
고민 고민좀하다가 그래 연장 콜을 외치고 ㅋㅋ 와우 마인드 정말 후덜덜 첫타임에는 준비운동정도?
연장가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연장 안하고 집에갔으면 아쉬웠을듯 합니다  
마인드와 외모 애인모드가 다되는 언니는 오랜만이군요
기존 다니던 오피녀 제 기억속에 없어질만큼 충분한 매력적인 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