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셔츠를 뒤로하고 레깅스카페를 가보았습니다 

 

낮에 여기저기 몇군대 연락해봤는데 한대표님 연락되서

이것저것 묻다가 잘 대답해줘서 찾았습니다

몇만원 차이 안나네요

좀 이른시간인 오후 6시정도에 방문했구요

너무 일찍 갔나 싶었는데 얼마 안기다리고 초이스 봤구요

착달라붙는 레깅스 입고 초이스보는데 꼴릿하네요

필라테스하는 이쁜 처자들 초이스 보는 기분? 헬스장서 꽉달라붙는 레깅스 입은 아가씨들

고대로 초이스 하는거 같네요

몸매들 좋고 요즘 아가씨들은 서구적인 몸매가 많네요 ㅎㄷㄷ ( 좋다는 이야깁니다..^^ )

두명이서 놀러갔는데 초이스 하자마자 달라붙는 제 파트너와

일행과 찐하게 노는 아가씨를 보며 노래좀 불를까 했는데 

파트너가 찐하게 놀아줘서 노래는 안중에 없었습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진즉에 여기로 놀러올걸 그랬네요

한대표님도 딱딱 상황에 맞게 잘해주시고 웨이터도 필요할때 빼곤 들어오지

말라니까 알아듣고 알아서 척척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