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단골인 제가 뜸했던 타이밍이였는데~
한번 더 생각나게되서  갔네용,,
예전에 봤던 언니들도 보이는 편이지만
신규언니들이 정말 많이 들어왔네요 눈이 호강했네요 
같이간 친구녀석은 유흥을 즐기는 편이아니라서
저 말구 친구 신경써서 초이스 부탁드렸음,,,,
그래도 들어온 언니들이 워낙 사이즈가 좋다보니 
자꾸 눈길이 가는 언니가 보이네요 
유아라는 언니였는데 
시스루의 야하지만 고급져 보이는 복장
나이는  20중반 정도보였구요 
들어와서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술 한잔 따뤄주면서 
이야기를 하는 유아...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받으면서ㅋㅋㅋ  
한잔 하자마자 팔짱을 끼는..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았는데 딱 잘 고른듯~~  
그렇게 술자리 내내 애교와 적극적으로 애인모드로 제대로 놀았네염 ㅋㅋㅋ
분위기 좋아서 좀 길게 놀앗는데 나오면서
박장군부장님한테 잘놀았다고 인사후에  귀가했네요ㅠ 
전체적으로 분위기 잘잡는 파트너를 추천받아 잘놀다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