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트너 "시아" 
고양이상의 이색적인 매력이 있는 얼굴입니다 
몸매는 글래머러스하고 ㅎㅎ 
기분좋게 친구와 술 마시며 살짝쿵 터치하니 기분이 계속 좋아지더라고요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 맞쳐주고 적극적이고 뭐든지 해줄려고 하고 
친구 파트너는 가슴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붙은 상의가 터질듯한 ... 앞에 앉아있으니 자꾸 거기로 시선이 쏠리던.....
그래도 제 파트너 시아의 얼굴은... 한잔 한잔 마실때마다 
사랑을 부르네요 
박장군부장님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이라 워낙 사이즈도 
확실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친구와 돈 낭비 없이 재밌게 놀다가나왓습니다 
자주는 못가고 술자리때는 꼭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