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나연이라고 하네요 
가까이서 보니까 더더욱 마음에 쏙! 들더군요 
길쭉한 다리를 뽐내며 섹끼 풀풀~ 
볼륨좋은 몸매에 애교까지 ㅎㅎ 
눈웃음도 이쁘고 입술도 적당히 도톰한게 이쁘네요 
탱탱하니 보드라운 살결하며 가슴 촉감도 굿 !!
지금도 손에 그 느낌이 남아있는것만 같은...
말도 잘받아주고 웃음이 많아서 노는데 불편한건 없었고 
애교까지 많다보니 귀여움과 섹시미 두가지를 다 맛보았네요 
술집에서 이정도 언니라면 초이스 엄청 잘 한거죠
역시 박장군 부장님의 추천이라 맘놓고 볼수잇는거같네요 
나연이가 애교도 많고 저한테 너무 잘하고 맘에 들다보니
과음한게 좀 문제이긴했지만 다음에 놀러간다고해도
추천받아서 이렇게 맘에 쏙드는 마인드 좋은 언니랑 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