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잘알고지내는 승민부장님 통해서갔습니다 독사초이스 유명하시죠 ㅎㅎ
첫만남부터 디테일하고 친절 하시고해서 자주 봤엇는데요 
몇명보다 초이스햇는데 일반인삘에 웨이브 스타일이였는데 완전 룸삘없이 깨끗하게 생긴
도화지같은 언니였어요 세라.. 세희님이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된 새거라고ㅎㅎ
근데 그런애들이 더 떼뭇지않아서 놀기에도 재밌을수도 있다는, 괜찮을수도있다는 말씀에 추천을 한표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나이는 21살에 대학생이고 D컵에 슴가빵빵한 세리는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백치미?!!에 더끌림!
시스루 브라속에 비치는 유두가.. ㅎㅎㅎ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탱탱하고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의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