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 박장군부장님과 이야기 좀 나누고는 
스피드있게 바로 초이스 
제 파트너 수연이~~~~
저번에 놀러왓을때 초이스볼때 한번 놀아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드뎌 이번에 파트너가 되었네요 
구리빛피부에 색끼쩌는 고양이처럼 생긴아가씨 
몸매는 글래머러스하고 ㅎㅎ 
기분좋게 친구와 술 마시며 시간이 흐르고 수연이와 
좀 친해지고는 살짝쿵 터치하니 수연이 반응도 그렇게 
나쁘지않게 웃으며 받아주네요 
아가씨들이 분위기 잘 맞쳐주고 나중에 좀 지루하다 싶을때
게임도 했는데 친구랑 제가 잘 못하니 
오빠들 귀엽다며 웃음꽃피는대화들도 좋았구요
즐거움으로 비타민 마신듯한 충족하고 왔네요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