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레깅스란 곳이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다른곳들은 가끔 가봤는데

레깅스는 안가봐서 이틀정도 알아보다가 한대표님 찾고 가봤습니다

오후 4시쯤 견적물어보고 저녁 7시쯤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이야기했지만 다시한번 노는방법 다시한번 설명받고 좀기다리니 초이스

시작됐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아아가씨들 금방 데려왔습니다

막 출근한애들 초이스 봤고 엘베타고 올라갈때 같이 탔던 아가씨들도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아가씨들은 발육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잘뽑아놨는지

다들 몸매가 훌륭하네요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한대표님도 잘노는 아가씨라고 해서 시작해봤고

노는동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가씨가 말도 이쁘게 하고 몸매도 좋고

만질때마다 살짝씩 터지는 탄성이 후..  ^^

정말 잘놀았습니다  진즉올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