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잠은 안오고..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 시간이 좀 비는 날도있고 해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강팀장님에게 전화 걸어서 물이 어떤지 물어보니

아주 좋고 대기도 많이 있다구 설명해주셔서 콜불러서 바로 달려갔네요

강팀장님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술도 한잔씩 주고받고 하고 

대망의 초이스 시간 물량이 많지는 안았지만 초이스 들어오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적당한 키에 밸런스 좋은 몸매 특히나 골반이 딱 벌어져서

섹스어필이 엄청나더군요 색스러운 얼굴도 한몫 했구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 이름 물어보고 이름이 겨울이? 라고 했네요ㅎㅎ걸그룹 윈터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지만

우선 이 아가씨 상당히 육감적인 엉덩이를 가지고 있더군요

제가 술을 안먹고 간 관계로 조금 벌쭘해서 우선 한타임은 술만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

연장하고나서 조금 더 가까워져서 스킨쉽도 시도하고 인사 받는데 홀복을 벗는데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예상대로 엉덩이에 두손을 딱 갔다댔는데 탄력있고 빵빵한 엉덩이.

인사하고나서 노는데 마인드는 더욱더 좋아져있고.. 상당히 찐~하게 놀았는데

후기로는 어떻게 다 남기지를 못하네요 암튼 그날 개이득 보고왔습니다

강팀장님 담에 또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