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강선비 대표님 평이 좋으셔서 셔츠룸으로 방문했네요

강남역 근처에서픽업 받아서 갔구요,

앞에 도착하니 강선비 대표님이 마중나와서 룸 안내까지 친절하게 해주심

룸에 들어가서 디테일한 브리핑 받고나서 아가씨 초이스 20명 좀 안되게 초이스 들어오고

그 중 누굴 골라야 할지.. 선택장애옴..ㅠ

강선비 대표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준 아가씨로 초이스,

오케이 초이스 하고 앉혀보니 참으로 싹싹하니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리드해주네요

약간 프로 느낌도..ㅋ

앉혀놓고 술한잔 받고 대화좀 나누다가 인사 시작 무릎위로 올라와서 홀복 훌러덩 벗어재끼는데

탱탱한 참젖이 툭 튀어나와서 부여잡고 촉감좀 느껴봄ㅋㅋ

인사 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정말 한타임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바로 연장돌입.

얼마나 놀았는지 술도 취하고 많이도 먹고 꽤 질퍽하게 놀수 있었네요 ㅋ

재밌었습니다 셔츠룸.. 강선비대표님 추천도 좋았구요.

앞으로 총알의 여유가 되면 종종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