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부장님께 전화를 하고

코로나땜에 망설였지만 가보기로했습니다ㅋㅋ

초이스하는거부터 해서 간략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언니들도 잘 초이스해주신다하시고~

잠시후 들어오시더니 초이스 해주신다고 했어여

아니 세상에 이쁜여자들이 다여깄는건가 사라잇네가 셔츠사이즈는 확실히좋네요

왜 죄다 이쁜건지.. 몸매도 참좋다 하.. 이때부터 심박수 증가 ^^

글래머스한 이쁜 나나를 초이스를 하고(원래는 좀 신중히고르려햇는데 넘 이쁘고 섹시해가지고..)

오피다니다 여기오니까 사이즈업이 장난아니네요 ㅋㅋ 비교불가에요

셔츠벗고 안에 브라벗고 티팬티만 입고 인사를 하는데 두근두근~

셔츠 살짝 벗기고 같이 가슴빠는데 자지를 살살만져주는 나나 클라스 ㅋㅋ

음흐흐 티팬티사이 보짓살도 역시 보일듯말듯하니 불끈불끈

본격적으로 부어라 마셔라~ 부비부비해가면서 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다보니 시간되서

그냥 시원하게 2탕 연장했네요 본격적으로 수위빼는데 나나도 더 찐득해지고 술들어가니

대박입니다 살살 귀두도 입구에 걸쳐보고 ㅎㅎ 더이상은 생략합니다

간만에 어린영계들이랑 노니 진짜 좋네요 역시 룸빵이 사이즈고 마인드고 좋네요

특히 백호부장님 초이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