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기억.
백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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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4:39
챗 하다 만남.
둘 다 중2.
채팅만 3달 하다 시팍....두근거리는 가슴을 주체를 못해서. 내가 보러감. 여자를 만난다는거 자체가 15년인생에서 처음이였음.
송내였나 부평이였나...기억이 안남.
지하철에서 내려서 올라오자마자 눈이 마주치는 여자가
있었는데
아..........이건 아닌데....? 라는걸 느낌 ㅋㅋㅋ
몸매는 살짝 통통
와꾸는 ....
굳이 따지자면 C~~C-
잠깐 어색한 인사하고 동네 걸어다니다가
자기 피아노 학원 키 있다고 조용한 학원으로 가자고 함.
챗 하면서 섹드립을 서로 많이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애무 시작.
가슴은 C이상.
모양은 구린거 같았는데 꼭지는 졸 작고 가슴은 컸던걸로 기억남.
나도 처음만나보는 여자라서 그냥 야동에서 보던대로
가슴 빨고 키스하고 애무하다가
아....나도 아다를 때는구나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밑에 만지는 순간.
생리대가 만져짐.....ㅜㅜ
서로 분위기 식어버리고 나옴.
그후로 연락 끝.
졸라 개어설픈 풋사랑?
3개월동안 채팅하면서 가슴 설레였던
풋만남은 어색하게 끝났음.
두번째 기억은 교회누나 씹질한 썰로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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