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4
4.
가슴쪽 애무 하는데 계속 팔로 가리길래 두 팔을 붙잡고 애무하니까 움찔 거리기만 하지 별다른 제스처는 없었고
진짜 꿈에 그리던 그 시간이 오니 빨리빨리 진행하고싶은 마음에 중간단계 없이 바로 다리 밑으로 내려갔지
다리를 벌리고 무릎 옆부터 천천히 보지쪽으로 내려와서 보지애무 할라하는데 역시나 제지를 하길래 무시하고 선생님 손 꽉잡고 천천히 보빨해주는데
야동처람 아흥 이런 신음은 없고 그냥 호흡 소리만 존나 커지더라
보빨 존나 하다가 선생님 옆으로 가서 키스하며 가슴만지다가
몸을 세워 앉아서 내쪽으로 선생님을 끌로 와서 머리 존나 쓰다듬으면서 내꺼 잡으면서 선생님 입쪽으로 가져다 대니까 손으로 잡더니만
나 이거 잘 못해... 하면서 안하려고 하길래
선생님이 하는건 다 좋다고 조금만 해달라하니
심호흡 하면서 입에 넣고 천천히 빠는데 진짜 처음에 섹스할때 여자보지속에 넣을때보다 좋더라
고3내내 거의 매일 따먹는 상상을 하던 여자가 실제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존나 등에 소름이 돋고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어 ㅋㅋ
선생님 말처럼 별다른 스킬같은건 없이 입으로만 빨아 주는데도 아스카키라라 대딸이 전혀 부럽지 않았다.
자지만 빨리다가 부랄도 좀 핥아 달라하니 고분고분 핥아주고 다시 자지 빨고 하다가 선생님이 좀 키도작고 여리여리해서 다리잡고 몸 휟휙 돌려서 69자세 만들어서 존나 애무하다가
콘돔 가져와서 끼고 선생님 밑에 눕히고 귀두비비는데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이미 내 머릿속애서는 씨발 드디어 내 꿈이 이뤄지는구나! 이생각 뿐이였길래 그냥 대충 네네 알겠어요 하고 귀두를 넣고 천천히 그리고 끝까지 넣었는데 와..... 진짜 부랄이 떨린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이 여자가 앞서 말했듯이 존나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건 아니였지만 그때당시 고3 이였던 나한테 만큼은 0순위 여자였고
내가 아다는 아니였지만 첫 삽입할때 그 어떤 섹스랑도 비교불가할정도로 자지의 쾌감이나 내가 느끼는 성적 흥분 기분 촉각 뭐 이런 오감들이 이미 내가 받아들일수 있는 허용 범위를 넘어서버렷다.
천천히 선생님 보지속을 왕복하는데 내가 시발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10번?? 안움직였는데 그대로 싸버렸어..ㅋㅋㅋㅋ
근데 그 사정감은 텐가로 딸칠때랑은 비교가 안됐고 난 으어어어 라는 단말마와 함께 사정을 하는데 꿀렁꿀렁존나 나오더라 ㅋㅋ
너무 빨리싼건가 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을 정도로 쾌감이 강했고
싸는게 멈춰서야 아씨발 뭐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내 똘똘이도 난 아직 배고프다.. 라고 말하듯이 발기80%를 유지하며 기다리고 있길래 재빨리 콤돔을 빼고 새거를 꺼내 끼고 선생님한테 키스를하면서 진짜 너무 좋다고 선생님이 최고라고 말하면서 다시 넣엇지
보지속을 왕복해갈때마다 자지는 100%로 다시 발기가 됐고 조금씩 스퍼트를 올려가는데 선생님도 점점 소리가 커져가는데 그 모습 보는데 존나 가슴이 뛰었고
두번째도 10분을 못 넘기고 싸버렸다 ㅋㅋ
잠시 쿨타임이 필요해서 콘돔을 빼고 선생님 옆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제가 원래는 이렇지 않은데 선생님이랑 하는게 너무 좋아서 금방 싸는거 같다구 구구절절 설명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데
물한잔 나눠 마시고 다시 누워서 내껄 빨아달라 하니 다시 빨아주었고 3번째 콘돔까지 뜯어서 이번엔 뒤치기 자세로 박는데 그 앙증맞은 엉덩이를 꽉 잡으면서 좀 거칠게 퍽퍽 소리 나게 박는데
3번째도 얼마 못가서 싸버렷지..
이쯤되니 아시발 내가 조루인가..?? 예전엔 안이랬는데 내가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선생님이 좀 쪼이긴 했는데 그 영향인지 3번다 15분을 못 넘겼고
그럼애도 자지가 발기가 안풀리길래 한번 더 할라 했는데 아 콘돔은 3개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나가서 사온다고 말 할까 하다가 선생님한테 콘돔 다 썻다고 얘기를 했지.
선생님: 아..진짜?? 3개 들어있었어??
나: 네.. 제가 너무 빨리쌋나봐요..
선생님: 아냐. 괜찮아. 난 오래하면 아파서 싫어..
나: 아.. 저 좀 더 하고 싶어요..
선생님: 더한다고?? 또??
나: 네... 금방 갔다와도 되요?
선생님은 대답이 없었고 난 그럼 이거 마지막으로 하고 콘돔없이 할까요?? 밖에다 쌀께요 했는데 난 바로 거절할줄 알았는ㄷ0
의외로 고민을 하더라 ㅋㅋ
뭔가 될거 같은 느낌에 선생님 옆으로가 자지를 들이미니 다시 입으로 빨아서 내걸 세워줬고
나: 봐봐요 한 번 더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또 고민 하다가 다시 뒤치기로 자세를 잡고 자지를 비비다가 그냥 넣었는데 와 역시 생보지가 최고더라...
뒤로 하면서 존나 박는데 뭔가 선생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잠시 불키고 한다 하니까 부끄럽다고 안된다길래 뒤로 하는거라 괜찮다고 후다닥 불키고
다시 자세 잡고 보지좀 감상하는데 어두워서 안보여서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보지가 깔끔한 모양이였고 털은 위에만 많고 옆에는 없었다.
보지에 애액이 많이 묻어 있어서 반들반들한 모습과 엉드름 하나 없은 엉덩이에 뽀뽀 한번 하고 천천히 넣다 뺏다 하는 그 모습을 다이렉트로 보는데
내가 진짜 선생님이랑 하는 구나 라는 생각과 정복감 그런게 올라오기 시작했고
콘돔낄때랑은 차원이 다른 촉감에 3번을 쌋음에도 불구하고 사정감이 오길래 선생님을 돌려서 정자세로 만들고 키스하면서 존나 쎄게 박다가 그대로 배에 싸버렸지
4번째 사정때 내가 무슨 고등어마냥 움찔움찔 거렸는데 진짜 최고였다...
잠시 엄청난 쾌감이 휩쓸고 지나가서 현자가 찾아올때 휴지로 한 번 닦아주고 불도 끄고 같이 누워서 키스하는데 선생님 침이 그렇게 달더라 ㅋㅋㅋ
한참 키스하는데 내가 너무 에너지를 쏟아부은 탓인지 배가 고팠고 편의점 가서 뭐 사올건데 먹고 싶은거 있냐니까 짜파게티 먹고 싶대서 하나씩 사오고 콘돔도 사고 라면 익는 동안 존나게 주물럭대고 키스하다가 라면먹고 누워있는데 둘 다 그상태로 바로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7시?? 가 안됐는데 옆에 선생님이 없길래 아씨발꿈인가 했는데 샤워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내자지 주물럭거리면서 자다깨다 하는데
선생님니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자는척 하는데
조용히 내가 있는 침대로 와서 내 옆에 누웠다.
눕자마자 끌어안으면서 가슴 주물럭거리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눈을뜨니 9시더라
나도 일어나야겠다 싶어서 자는 선생님을 뒤로 하고 화장실에가서 샤워를 하고 머리말리고 조심스레 침대에 누웠는데 선생님이 눈을 떳고
눈뜬거 확인하자 마자 다리한쪽 내쪽으로 댕기고 선생님 보지 존나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풀발기가 되었고
난 침대에 등 기대고 앉고 선생님을 내쪽으로 당겨서 빨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니까 어제처럼 빠는데 아침에 밝을때 다시 그 모습을 보니 진짜 기분이 째질거 같았다.
말하지 않아도 부랄을 핥아주고 당장이라도 입에 싸고 싶었는데 한번더 보지맛을 보고 싶어서 그대로 뒤로 돌리고 말도 없이
그냥 뒤치기 자세로 하는데 어떻게 보면 참 저급한 표현이지만 존나 쫄깃하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와는 달리 5분 하고 찍 싸는게 아니라 흥분도를 좀 가라 앉히고 천천히 깊숙히 선생님의 몸 구석구석 음미하면서 넣는데
넣고 뺄때마다 들리는 야한 효과음과 선생님의 숨소리가 들릴때마다 나도 입에서 어후 시발 이라는 효과음이 존나게 튀어 나왔고
자지를 빼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올라오라고 하니 머뭇머뭇 거리면서 올라타는데 선생님은
나 이것도 잘 못해..
하면서 열심히 위해서 허리를 돌리는데 선생님 말처럼 잘 하진 못했는데 밑에서 올려다 보는 경치는 진짜 최고였지 ㅋㅋ
손으로 꼭지만 살살 돌리기도 하고 껴안고 키스하면서 움직이다가 역시 마무리는 정자세가 좋았기에
다리를 최대한 오무리고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씨게 박다가 그대로 배에 싸버리는데 싸면서도 머리속에서는
와 내가 진짜 선생님이랑 하는구나.. 아니 했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배에다가 사정을 하고 키스를 하고 잠깐 뒹굴다가 선생님 손을 잡고 욕실로 가서 어제처럼 샤워를 하고 다시 누워서
팔배게를 해주면서 쉬는데 그날은 진짜 별다른 대화 없이 섹스만 한거같다.
섹스가 끝나면 둘이 잠시 쉬다가 내가 또 발기가 되면 쑤셔넣고 20대 초의 젊음이 이때 발휘가 된건지 진짜 시도때도 없이 빨고 쑤시고 하는데도 선생님은 처음 날 허락하고 나서
단 한번의 제지가 없었고 그냥 묵묵히 날 받아줬지.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5.15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1 (17) |
2 | 2020.05.17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선생님 썰 2 (19) |
3 | 2020.05.19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3 (14) |
4 | 2020.05.21 | 현재글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4 (12) |
5 | 2020.05.24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5 (14) |
6 | 2020.05.26 |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 학교 선생님 썰6 (11)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