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신분들 있으셨을까요?
송송이
35
7190
7
0
2020.11.04 23:40
어머님이 오늘 아침에 둘째 데려다 주셨네요
아버님이랑 놀러가신다고...
혹시나 올까봐 그사람한테 문자날렸어요
둘째와서 이제 안된다고..
정말 잠깐에 일탈이였네요^^
이제 눈팅만...ㅠㅠ
혹시나 기다리신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네요
다른분들 썰 보면 열심히 뎃글 남길께요~~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