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느끼는 예쁜 유부녀랑 한 썰 (인증)
trail
74
21950
0
0
2015.05.17 15:32
1년정도 애인모드로 만나오던 그녀와의 짧은 헤어짐과 재결합을 반복하다가
보름정도 전, 드디어 결말이 났네요.
애인모드인 관계로 풀지 않고 모아둔 것들 종종 풀도록 하겠습니다.
유부녀구요. 나이는 30살인데 많이 이쁘고 늘씬합니다. 가슴은 좀 작아요. (160/48/A)
길거리 헌팅 엄청 당해요 -_-;
제가 대략 세어보니 130번정도 했네요.
1달에 거진 11번정도 되는군요.
입싸 청룡도 가능하고, 후장도 가능하고(제게는 후장 첫경험 상대에요 /부끄/)
느끼기도 잘 느끼고, 워낙에 즐길줄 아는 그녀지만.남자 상대가 많지 않았던게 또 좋았어요.
(대략 5명정도?)
1년동안 정말 즐거웠네요.
아래는 작년11월경 그녀의 친구커플과 만나서 술마시고 나서 모텔에서 정사를 치른 후에요. ^^
(*추가 사진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 남겨주세요.)
새벽 4시반까지 달리고 담날 출근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_-;;
이 여자랑 헤어지고 후유증이 좀 큰 관계로 다른 유부녀를 꼬셨는데,
심하게 양지테크인 관계로 (거사 치른 첫날부터 이혼 운운하네요;;) 그 담날 정리했어요.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