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첫번째 이야기
저는 살면서 여러 종류의 여성들과 경험이 있었습니다. 믿으셔도 그만 안믿으셔도 그만.. 그동안의 경험 중 옛날을 생각하며 그하나 하나씩 꺼내봅니다. 일반인이고 글은 처음이라 많이 미숙합니다.
저에게는 특이하지만 착한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인 친구고 그때는 대략 20살때 이야기입니다. 이 친구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았지만 학생때는 친구 집에가서 놀앗던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성인이되서야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친구집에 놀러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술마시고 자주 놀러다니던 어느날 친구랑 밖에서 술 한잔 마시고 친구집에 자게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같이 놀던 중
친구 : 아 씨발 안되겠다. 야 먼저 자든가 겜하든가 하고있어
나:야 ㅆㅂ 넌 맨날 술만쳐먹으면 나만 두고 자꾸 어딜 쳐 나가! 친구는 술마시고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12시가 넘은 시간마다 나가길래 소리쳤지만 말없이 옷을 챙겨입고 나갔습니다. 다행이 그때마다 집에 친구 어머니가 없었고 그날도 안계셔서 친구집에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핸드폰 뒤적거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딸깍 하며 방에 불꺼지는 소리가 들렸고 잠귀가 예민한 저는 아 친구 왔나 보구나 하고 지랄을 하려는 찰나 "휴우.."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아 친구 어머니구나'하고 아줌마를 평소에 많이 본적이 없기에 뻘쭘해서 그냥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저의 옆에 앉는게 느껴집니다.
아줌마:아들 자? 오늘 내가 좀 늦게 왓네
그렇게 말하며 저의 허벅지를 만지는게 느껴집니다. 불을끄니 방도 어둡고 아까 불을 키고 잔터라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자는 바람에 저라는걸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친구와 술을 마시고 왓지만 그럼에도 느껴지는 진한 술냄새.. 엄청 취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는척 하고있으면 나가겟지'하며 계속 누어있는데 그 순간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더니 저의 물건을 잡았습니다.놀란 저는 '친구랑 엄마가 이런 관계라고? 지금이라도 친구가 아니라고 말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할 무렵 친구 어머니가 저의 물건을 손으로 위아래 흔드는게 느껴지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모르는 여성, 친구 어머니라는 여성이 내 물건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었고 결국 잔뜩 발기가 되어버립니다. 수십번의 피스톤에 쿠퍼액이 흘려 내렸는지 손과 마찰되며 천천히 미끄러집니다. 방안에는 조용했고 친구 어머니가 위아래로 흔들면서 들리는 작은소리만 들렸습니다. 저는 더 흥분이되어 이성을 상실하고 몸을 맡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빠른 피스톤의 아찔함 그리고 쾌감으로 움찔 움찔 거리고 있었는데
아줌마: 오늘은 좀 피곤한가보네 얌전하고.. 그럼 빨리 끝내줄께하더니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며 친구 어머니가 입으로 저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죄책감과 불안감은 이미 저멀리 사라졌고 지금 끝내기엔 아쉬운 마음에 힘주며 사정을 참았습니다. 방안에는 음~~~음하는 아줌마의 숨쉬는 소리, 제 물건이 빨리는 쥽쥽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앞을 볼수 없는 이상황에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줌마의 오럴은 얼마나 능숙한지 귀두부분에 집중된 입술과 혀놀림, 그리고 성기가 뽑힐듯한 흡입, 기둥을 타고 감싸는 혀의 기술, 그렇게 아줌마의 입에 애무 당하며 참다가 더이상 참지 못할 것 같은 사정감에 아줌마의 입에 잔뜩 뿜어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강렬한 사정과 쾌감, 울렁거림이 있었을까.. 사정과 동시에 "으으윽 아~"하고 소리내자 아줌마는 깜짝 놀란듯 일어나며 불을키고 이불을 들춥니다.
아줌마: 어맛 누..누구야!
나: 저 00친구에요 어머니 전에 몇번 뵜엇잖아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에요. 저도 자고있어서 알았을땐 이미 늦었어요.
저는 속옷도 입지 못하고 당황하며 침대에 무릎꿇다싶이 손을 저었고 등짝도 몇대 맞는 동시에 정신이 없어 무슨 이야기를 햇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아줌마가 흥분의 어느정도 가라앉은 후 눈치를 보고 있자
아줌마: 휴..일단 한대만 피고 이야기하자
하며 담배를 물었습니다.
아줌마: 그래 솔직히 너가 무슨 잘못이 있겠니.."
하며 한숨을 쉬었고 저는 친구와 왜 이런 관계가..하며 묻자 이야기를 해줍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 친구는 병적인 자위중독이였습니다. 자위와 사정에 대해 조절을 못하고 자위중독을 넘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물건이 까질 정도로 자위를 했으며 돈을 벌면 월급날 하루 이틀만에 유흥비로 다 써버리고 대출에도 손을 대자 싸우기도하고 달래도 봤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기나긴 사연으로 특정날에만 아줌마가 대딸을 했주었으며 아들은 완치는 안됫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는 것이였습니다. 병적인 사정욕구와 그 뒤로 들었던 애정결핍은 모자 관계에 하지 말아야할 선까지 갔었고 다만 관계까지는 서로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그 선까지는 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오늘도 저랑도 술마시고 밖으로 나간건 그 사정욕구를 참지 못하고 풀러 간 것 일꺼다라고 말하였고 아줌마는 체념하고 슬픈듯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줌마: 이제 이동네 못살겠네 더러운년이다 소문 다 나겠어...
나: 아니에요 절대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안할께요 비밀로 할께요
아줌마: 그래주면 고맙고 뭐 너도 손해는 아니잖아
그렇게 아줌마가 민망한 웃음으로 제 얼굴와 물건을 쳐다보자 방금전 기억에 죽어있던 물건이 다시 서기 시작합니다.
아줌마: 아들꺼랑 확연히 다른데 아깐 왜 몰랏을까? 여자친구가 좋아하겠는데?
나: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요 아까도 아줌마가 처음이에요
당시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였으나 왜인지 거짓말이 나왓고 아줌마는 이것도 첫경험으로 치는건가 하면서 희미하게 웃었습니다. 아줌마 : 그래 이왕 이렇게된거 너한테라도 이야기하니까 속이 좀 후련하네..
그렇게 아줌마가 일어나자 저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옷을 챙기려고 하는데 갑자기 딸각하며 불 끄는 소리가 들렸고 다시 아줌마를 쳐다보자 아줌마는 원피스와 브라를 스르륵 풀어 내려놓았습니다. 열려있는 방문사이로 들어온 빛에 의지하여 보이는 이쁘게 생긴 표주박같은 가슴 그리고 검은 유두. 아줌마는 저를 밀어 눕히며 업드리고는 제 입으로 쳐졌던 젖꼭지가 들어옵니다.
아줌마: 오늘일 말하면 나도 다 까발리고 같이 죽는거야. 그리고만지기만 해 그 이상은 안돼
또다시 이성이 마비된 저는 아래 깔린 위치에서 가슴을 만지고 빨았습니다. 부드러운 가슴과 검은 젖꼭지는 시각적으로 아줌마를 더욱 매혹적으로 느끼게 하였고 아줌마는 눈을 감으며 흐음~, 음~ 하며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나: 만...지는건 된다고 하셧죠?
저는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며 살짝 일으키고는 팬티를 쳐다보자 잠시 멈칫하더니 웃으며 "내 나이꺼는 볼 것도 없을꺼다" 하면서 팬티를 벗고 뒤로 누어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습니다. 검붉은 그곳엔 마른 체형임에도 날개는 두툼했고 적당한 털 그러나 아직 젖지 않은..저는 바로 입을 가져다 댔습니다. 약간 시큼한 그리고 농염한 땀냄새 핧고 빨고 혀도 집어 넣었습니다.
아줌마: 아..아...이건 전남편도 안해줬는데 좋긴하네 흐읍
몸과 다리를 베베 꼬며 제 머리를 꾹 누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줌마는 만족한듯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며
아줌마: 자 이제 누워 아까처럼 한번 빼줄께
하며 밀어내자 저는 누으면서 말했습니다.
나: 아줌마 넣는건 안된다고 하셨으니까 그럼 비비면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하고 싶어요.
아줌마는 잠시 고민하더니
아줌마: 대신 넌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줌마는 제 위로 올라와 눕더니 그곳이 저의 물건을 비비기 시작합니다. 저는 미끌거림과 까끌함을 느끼며 아줌마가 방심하는 틈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힘이 좀 풀렸다는 생각이 들자
나: 아줌마 죄송해요!
저는 소리치며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그대로 저의 물건을 아줌마의 그곳으로 밀어 넣어버렸습니다.
아줌마: 아흑..안돼 넣는건 안된다고 햇지! 빼 빼!!"
아줌마는 팔에 힘을주고 밀어내려고 했으나 그럴수록 저는 더 쎄게 안으며 "아줌마 도저히 못 견디겠어요 죄송해요"라고 하며 수십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아줌마는 이내 서서히 힘이 풀렸고 스스로 허리와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었습니다.
아줌마: 흐윽 나쁜새끼 이러면 안되는거야 이러면...아윽~아윽
아줌마는 이제 더이상 뿌리치지 않았고 제 가슴에 손을 올려놓으며 그동안 못했던 한을 푸는지 엄청난 속도로 앞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빠르고 강력한지 자극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 아줌마 저 나..나와요
하며 엉덩이를 잡고 잔뜩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아줌마는 삽입된채로 몸을 뒤로 허리를 구부리고 떨으며
아줌마: 하..안돼 아직 부족해.. 이 나쁜새끼야... 너가 먼저 시작한거야
아줌마는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지도 않은 채 입으로 다시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3번째라 발기가 금방 안될줄 알았으나 당시 어렸던 나이와 능숙한 혀놀림으로 다시 발기 하였고 다시 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듭니다.
아줌마: 아~아~ 이제 나도 모르겠어
아줌마는 자세로 고쳐앉고 방아로 내려 찍기 시작했고 자극적인 척척척 소리와 넘어갈듯한 신음소리에 이대로는 다시 금방 쌀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줌마를 밀어 눕히고 위로 올라타자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고선
아줌마: 미치겠으니까 빨리해"
방안에는 척척척 소리와 아줌마의 신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정말 오랫만인지 잔뜩 쪼이는 촉감, 흔들리는 가슴, 촉촉하고 따듯한 그곳은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 뒤로도하고 옆으로도 하며 마지막으로 가고있을때
아줌마: 하아..하아 됬어 이제 싸도돼 빼지말고 깊숙히 잔뜩 싸줘
라고 말하자 저는 다시 정상위로 돌아가서 마지막 힘을 쏟아냈습니다.
나: 아~아줌마 으읏
저는 아줌마의 몸에 또 다시 사정을 하였고 사정이 끝난 후 아줌마는 제 옆에 누워 살짝 키스를 한 다음 아까와는 다른 목소리로
아줌마: 이 나쁜놈아.. 그래도 고마워 가끔씩 놀러와서 이렇게 위로 좀 해줘
라는 말을 남기며 정액이 잔뜩묻은 제 물건을 몇번 빨더니 옷을 챙기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친구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정리하였고 풀려버린 긴장감에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친구는 유흥업소에서 자고 왔는지 다음날 9시쯤 되야 들어왔고 미안하다고 하며 피곤하니까 우선 좀 자고 나중에 보자는 말을 남기며 방에 들어갔습니다. 아줌마는 밥먹고가라고 거실에 밥을 차린 뒤 다 먹고 앉아서 잠시 쉬고있는데 "이건 또 오라고 꼬시는거야"하면서 손가락으로 조용하라는 제스처를 한 뒤에 저의 바지를 살짝 내린 후 입으로 한번 더 사정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