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세번째 이야기
그 이후로 이모와는 정말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살갑게 지냇고 저또한 이모를 생각하며 스스로 해결을 했을 무렵 이모가 친구들과 술 한잔하러 간 사이 집이 비워지자 그날 저녁도 어김없이 저는 샤워를 끝낸뒤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상보다 이모가 일찍 들어오게 되었고 손에는 치킨 한마리와 소주 두병을 들고 흐느적거리며 들어왔습니다.
이모: 진수야~ 뭐하고 있엇어? 치킨먹자 준비해
이모는 저에게 짐을 맡기고 방으로 들어갔고 저는 거실에 상을 피고 이모와 치킨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모: 자~ 한잔만 더 하고 자자.
이모는 좀 널널하고 하얀 나시에 회색 반바지를 입었고 맞은편에 앉아 소주를 마셨습니다.
이모: 캬~집에 그래도 혼자있다가 진수가 있으니까 술맛나네~
나: 술 그만 드세요! 많이 취해보이는데
이모: 진수가 이모도 걱정해주고 기분 좋네ㅎ 왜 너도 한잔할래?
나: 으~ 아니요 소주 너무 써요
이모: 하하 인생이 쓰면 소주가 달게 느껴지는거야
하지만 저는 치킨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나시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가슴. 가끔 집에서 노브라에 티만 입었는데 오늘 처음본 나시와 그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큰 가슴은 저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이모의 술주정으로 소주 두세잔 정도 저도 마셨고 2병을 다 비운 이모는 벽에 기대서 풀린 눈으로 티비를 보자 저도 옆에서 티비를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옆을 바라보니 이모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모를 방에 들어가서 주무셔라하고 흔들었지만 이모는 일어나지 않았고 옆으로 스르륵 넘어지며 계속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나: 헙!
적날하게 나시에 비쳐보이는 이모의 가슴 그리고 짧은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털과 도끼자국. 그걸 본 순간 수백번 마음속으로 참았던 저의 이성은 끊어졌습니다. 이모의 옆에 누어 조심스럽게 가슴을 만져봅니다. 나시를 뚫을 듯한 젖꼭지..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만지자 평소에도 커다랗던 젖꼭지는 더 커지고 길어지며 딱딱해졌습니다. 차마 아래까지는 만지지 못하였고 계속 가슴을 만지고 있던 도중
이모: 흐흠~
이모는 신음을 한번 내더니 이내 옆으로 돌아 누었고 깜짝 놀란 저는 이모의 뒤에 누워 지켜보았으나 다시 잠든듯한 이모의 모습을 보고 슬그머니 바지를 내려 터질듯한 저의 물건을 조심스럽게 이모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맨살은 아니였지만 두근거림과 흥분감으로 취해있던 그때 이모의 손이 뒤로 오며 저의 물건을 확 잡았습니다.
이모: 이모가 저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을텐데
잠이 덜깬 그리고 취한 말투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으윽! 이모 죄송해요. 참아보려고 했는데 참을 수 없었어요.
이모는 아무말없이 뒤돌아 누운 채로 제 물건을 잡고 있었고 살살 흔들었습니다.
나: 이 ..이모
이모: 이모가 너를 더 힘들게 한거 아닌가 싶다.
나: 아니에요 이모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이모는 다시 몸을 돌려 저를 정면으로 밀어 눕혔고 손가락 끝으로 고환부터 귀두까지 쓰담으며
이모: 나이 많은 아줌마보고도 이렇게 흥분이 되? 아마 너 나이때 만나면 왜 그랫나 싶을껄?
나: 하..아 아니에요 이모.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이모는 무표정으로 먼가를 생각하면서 제 물건을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었고 저는 그런 이모의 손길을 그대로 느끼고 있을 때 이모는 무엇인가 결심한 듯 말했습니다.
이모: 오늘 비밀 하나만 더 만들자
이모는 제 다리 사이로 내려가더니 혀로 기둥을 핧기 시작했습니다. 따듯하고 수분기 가득한 혀는 저를 더욱 찌릿하게 했습니다.
나: 이.. 이모!! 아~
이모는 몇번 혀로 핧더니 하~압 소리와 함께 저의 물건을 입 깊숙이 집어 넣엇고 위아래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모의 한손은 저의 허벅지에 한손은 입에 넣고 남은 부분과 고환을 번갈아 가면서 잡았고 적당한 흡입과 감싸듯이 휘두르는 혀는 최고의 쾌감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나: 흐윽.. 이모 나올꺼 같아요
그 말에 이모는 반응하라도 하듯 더 빠르게 입으로 위아래 흔들었고 막혀있던게 폭팔하듯 이모의 입에 잔뜩 뿜어냈습니다.
울컥! 울컥! 울컥!
나: 아~~아아~
이모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이 손으로 기둥을 밀어 올리면서 빨아갔고 저를 쳐다보며 보라는듯 살짝 입을 벌려 머금은 정액을 보이더니 꿀꺽 삼켰습니다. 그러고는 나시를 벗고 제 위로 누워 말했습니다.
이모: 어때 괜찮았니?
나: 하~아 최고였어요 이모
이모는 고개를 들어 제 얼굴을 한번 보더니 웃으며 옆으로 누웠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바로 달려들어 이모의 가슴을 탐했습니다. 능숙하지 못한 애무였지만 오히려 그래서인지 아니면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옅은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등이 휘었고 이모는 스스로 바지를 벗더니 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처음보는 여성의 그곳.털은 윗부분에만 있었고 그 아래는 검은듯햇지만 이모가 다리를 벌려주자 검붉은듯한 속살이 살짝 젖은 듯 반짝였습니다. 이모는 살짝 구부리여 앉더니 제 손을 잡고 가운데 손가락을 눌러 본인의 그곳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곳은 따듯하고 부드러웠고 굉장히 촉촉했습니다.
이모: 천천히 손가락을 구부리고 만지면되
이모의 리드에 따라 넣어서 만지고 클리도 문질렀습니다.
이모: 으읏.. 아!! 하앗
이모는 눈을 감고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곳은 더욱 촉촉해졌습니다. 그러자 저는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 손을 빼고 입과 혀를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였습니다. 약간 시큼한 맛과 처음 맡아보는 향.이모는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모: 아핫 아니 거긴 으읍
이모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손으로 막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갑자기 저를 밀어내며 본인의 손가락으로 클리를 빠르게 문지르더니 엉덩이를 들며 흐느끼는 소리와 함께 분수를 뿜어냈습니다.
이모: 흐으으응 흐으으응 하아..하아..
이모는 물이 다 나왔음에도 계속 한동안 문질렀고 제가 쳐다보고있자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이모: 에구구 너무너무 오랜만이라서 잔뜩 느껴버렸네..너한테 못볼 꼴을 보여줬어.
나: 아니에요 이모 최고로 섹시했어요.
이모: 오늘은 나도 정말 못참겠어. 오늘 하루 너 좀 빌리자
이모는 저의 손을 잡고 끌어당겼고 발기된 저의 물건을 잡고 본인의 그곳에 집어넣었습니다
나: 아~이모 너무 좋아요 으윽..진짜 좋아요
이모: 이런 느낌 너무 오랜만이야. 찌릿거려
이모는 처음인 저를 위해 편한자세로 박을 수 있게 도와주웠고 저는 따듯하고 촉촉하고 잔뜩 조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하아..하아.. 방안에는 저와 이모의 살이 부딫히는 소리와 서로의 신음소리 가득했습니다.
방금 한번 사정하긴 했지만 경험이 없어서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온몸을 사용하여 풀파워로 계속 박아넣자 이내 다시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나: 이모 나 또 나올꺼 같아요
이모: 아니야. 아직 안돼
이모는 거칠게 박아넣는 저를 밀어내고 눕히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느껴지는 술냄새와 달콤함에 나른해졌고 이모는 입술을 떼며 말했습니다.
이모: 어때? 이제 좀 진정됬어?
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이모는 다시 제 몸위로 올라오더니 제 물건을 잡고 다시 이모의 몸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아까보다 깊게 들어간듯한 느낌. 이모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허리를 천천히 그리고 구멍을 쪼이는듯하게 힘을주며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이모: 아~ 이 느낌이야. 잊고 있엇던 그 느낌
이모는 살짝 눈물을 보이며 앞뒤로 계속 흔들었고 저는 이모의 커다란 가슴을 힘껏 움켜 쥐었습니다. 얼마나 흔들었을까 이모는 몸에 힘을 잔뜩주고 버티는 저를 보더니 웃으며 앉는 자세로 고쳐 앉았고 저를 바라보며
이모 : 참느라 힘들엇지? 이제 시원하게 해줄께.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이모의 살집있는 엉덩이는 방아를 찍을때마다 척척척 자극적인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이모가 방아를 찍을때 마다 사정을 참느라 신음하였습니다.
나: 윽.윽.윽 이모 더이상 안될꺼 같아요
이모: 괜찮아 시원하게 싸도 돼
저는 참았던 힘을 풀고 이모의 질속으로 정액을 뿌렸습니다.
나: 아~~~~~이모 이모
이모는 제 몸에 힘이 풀릴때까지 계속 찍어내렸고 힘이 풀리자 삽입된 상태로 제 몸에 누워서 서로 가파른 숨을 내쉬었습니다.
이모: 하~하~ 힘들다.어때 좋았니?
나: 후~후~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이모
이모는 숨을 쉴때마다 구멍을 조였다 풀었다하는게 느껴졌고 저도 기분이 좋아 자연스레 빠질 때까지 그렇게 제 위에 한참을 누워 있었습니다.
나: 이모 이거도 오늘이 마지막인거에요?
이모: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이모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과 분비물을 닦았습니다.
이모: 민망하게 뭘 그렇게 봐
나: 이모 거기가 너무 이뻐서요
이모: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이모는 웃으며 벽에 기대 앉았고 저는 이모의 허벅지에 누워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이모도 그런 저를 바라보며 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이모: 이제 슬슬 씻고 자야지?
이모와 저는 화장실로 들어가 같이 몸을 씻었습니다. 그리고 이모는 저의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습니다. 이모의 손길과 비누의 부드러움에 저는 다시 한번 발기하였고 이모는 물을 닦아주며 젊은게 좋긴 좋아 하면서 제 물건을 쓱 만지더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모는 거실 바닥에 엎드려 속옷과 옷을 챙기고 있었는데 그 뒤로 보이는 이모의 항문과 적날하게 벌어진 그곳이 보이자 저는 다가가며 이모의 그곳에 다시 한번 밀어 넣었습니다.
이모: 어머! 또 하려고?
나: 이모 오늘.. 오늘만요
이모는 잠시 당황하더니 얼굴를 바닥에 박고 엉덩이를 올렸습니다. 정상위와 여성상위와는 또다른 느낌. 이모는 자극을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었으나 저는 다른 자세보다 덜 느낌을 받자 자신감을 가지고 허리를 흔들어 계속 박아넣었습니다.
퍽퍽퍽퍽 이모는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흐느꼈습니다.
이모: 아~아~아~ 으흐응 좋아~ 아흐 좋아~
저는 다시 이모를 정면으로 눕히고 정상위로 다시 넣으려고 하자이모는 제 어깨에 다리를 올려주었고 구멍을 찾기 힘들어하자 손으로 직접 잡아서 넣어주었습니다.다시 시작된 피스톤질 이모의 큰 가슴은 제가 박아 넣을때마다 출렁거렸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낫을까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이모는 무릎접어 저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주자 저는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박았습니다.
나: 헉헉 이모 나 이제 나와요
이모: 학~학~ 그래 싸도 되 싸
저는 느끼고있는 이모의 얼굴을 보며 다시 한번 이모의 몸속으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다 한 뒤 저는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 이모는 그런 저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렇게 이모와 저는 누가 먼저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누군가 저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떳고 이모는 아침에 발기되어 있는 저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빼며
이모: 슬슬 일어나야지?
웃으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언제 입었는지 이모는 어제 벗어두었던 나시만 입고 있었고 제 위로 올라와 삽입을 한 뒤 이야기 했습니다.
이모: 내가 생각해 봤는데 이미 일을 저질러졌고.. 부모님 오셔서 너가 나갈때까지만..그때까지만 이렇게 지내자
이모는 그렇게 말을 한 뒤 머리를 뒤로 넘기며 눈을 감고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모의 허벅지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이모의 몸속에 가득 사정을 하였고 이모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수고했어 라는 말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