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일곱번째 이야기
제가 글을 쓰는 것은 과거회상 목적이 크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많이 부족한 저의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간의 순서로 가다보면 연속된 아줌마들과의 관계가 많다보니 비슷한 장르?로 지루하시지 않을까? 싶어.. 억지로 시점을 대학생편, 고등학생편으로 나눠서 썼었습니다.
이번화부터는 앞으로 시간의 역행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숙이 이모와 저는 부모님이 저를 데려가기 전까지만 섹스를 하는 관계로 지내자는 이야기를 하였으나 그 후 몇일동안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모가 먼저 리드해주길 바랬었으나 이모는 저의 방에 오지 않았고 계속 하고 싶다는 욕망에 가득 차 있었 중 결국 저는 참지 못하고 그날 밤 이모의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똑똑'
나: 이모 저 들어가도 되요?
이모: 어~ 들어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이모는 잘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이모 : 왜? 할말있니?
이모는 저를 쳐다보며 물었으나 부끄러웠던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고 있자 이모는 침대를 탁탁 치며 옆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모: 왜 무슨일인데?ㅎ
나: 그..게 그러니까
이모는 왜 왔는지 알겠다는 듯이 웃으며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이모: 왜..하고싶어?
저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모는 침대에 저를 눕힌 채 바지를 벗기더니 저의 물건 위 팬티를 쓰다듬었습니다.
이모: 난 또 진수가 후회하고 있어서 싫은 줄 알았지
이모가 팬티를 문지르자 저는 천천히 발기하였고 이모는 팬티위로 아랫 입술을 살살 문질렀습니다.
나: 매일 매일 너무 하고 싶었어요..저는 이모가 먼저 해주길 바랬어요.
이모: 매일 매일??ㅎ 그러다가 뼈삭는다.
이모는 웃으며 저의 팬티를 내렸고 입으로 저의 물건을 뿌리 채 뽑아내듯 빨아들였습니다.
나: 아 읏 이모..
이모에게 몸믈 맡긴 채 누워있던 저는 사정감이 오려고 하자 이모를 당겨 입속에서 나오게 하였고 얼굴이 마주친 우리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면서도 이모는 저의 물건을 잡아 흔들었고 저는 이모의 손을 잡고 멈추게 하였습니다.
이모: 왜?ㅎ 싸도 되.
나: 아니..그 넣고 싶어서요..
이모는 하하하 웃었고 알겠다며 본인의 티를 벗었습니다. 그러자 이모의 큰가슴이 출렁거렸고 저는 바로 달려들어 가슴을 탐했습니다. 빨기에 최적화된 커다란 젖꼭지는 저의 혀에 의해서 유린되듯 휘둘려졌고 이모는 저의 등을 쓰다담었습니다. 저는 이모의 가슴을 물고 빨면서 팬티위로 이모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이모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모: 음~으음
이모의 신음소리가 시작되자 저는 더욱 흥분하였고 팬티를 내리려하자 이모는 허리를 들어 벗기기 쉽게 해주었습니다. 다시 마주한 이모의 그곳은 벌써 촉촉해져 있었고 저는 손으로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넣어 애무하며 이모의 표정을 쳐다보았습니다.
이모: 흐읍! 아으 너무 그렇게 보지마~ 부끄러..
저는 이모의 말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더욱 거세게 손가락을 휘저으며 쳐다봤고 이모는 신음소리를 내며 본인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한동안 손가락을 이용하여 애무를 하던중 이모는 가까이 오라는 듯이 팔을 벌렸고 이모에게 다가가자 이모는 다리를 들어 벌려주었습니다. 저는 이모의 다리를 잡고 저의 물건을 집어 넣었습니다.
이모: 하윽..이젠 혼자서도 잘 찾네?
저는 몇일동안 못하였던 마음을 풀고 싶었던건지 바로 온 힘을 다해서 박아 넣었습니다. '착착착착착' 항상 들어도 야릇한 살이 부딫치는 소리와 함께 이모의 가슴은 출렁거렸고 이모는 저의 팔을 꽉 잡았습니다.
이모: 어윽 어흑 좋아 좋아!
경험도 적었고 잔뜩 흥분하였던 저는 이내 얼마 참지 못하고 이모의 구멍 끝까지 밀어넣으며 그대로 모든것을 뿜어 내었습니다.
나: 아윽~이모..
사정을 하고 난 뒤 이모의 옆에 눕자 이모는 저의 가슴을 문질렀습니다.
이모: 이렇게 하고 싶은걸 어떻게 참았데 ㅎ
저는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껴안았습니다
나: 이모 더 더 하고싶어요
이모 : 걱정마 시간은 많아.
이모는 저의 젖꼭지를 빨으며 핥았고 손으로는 저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저의 고환을 빨았다 놨다하였고 다시 물건을 혀로 핥고 빨고를 계속하였습니다.
나: 너무좋아요 아~죽을꺼 같아요
얼마나 이모의 입에 유린당햇을까 거짓말처럼 저의 물건은 다시 발기하였습니다. 이모는 제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였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한 번 사정을 하여서 였을까 아니면 이모가 천천히 리드를 해주어서 였을까 사정감은 찾아오지 않았고 이모는 저의 가슴에 팔을 지탱하며 조금씩 빠르게 저의 물건을 집어 삼켰습니다.
이모: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저는 이모가 힘들어 보여 엎드리게 하였고 이번에도 온 힘을 다해 피스톤을 하자 이모가 말했습니다.
이모: 윽..윽..진수야 천천히 천천히! 넣을 땐 빨리, 뺄땐 천천히
저는 이모의 주문에 따라 다시 페이스 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까와 같이 빨리 사정을 하지 않게 되었고 이모의 구멍 속의 살을 하나하나 느꼈습니다.
이모: 어허윽..아앗!
확실히 삽입시간이 길어지자 이모의 신음소리도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넘어가는 듯한 신음과 이모의 손은 이불을 강하게 꽉 쥐어 잡았으며 이모의 그곳은 촉촉하다 못해 물이 흘러내리는듯 하였습니다.
나: 학~학 이모 저 이제 싸고싶어요.
이모: 그래 싸..싸도 되.
저는 이모를 다시 바로 눕혔고 다리를 어깨에 올려 다시 한번 온 힘을 다하여 쑤셔 넣었습니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
이모: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나: 아~흑 아~~아
두번째 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진 않았지만 많은 양을 뿜에 내는 듯한 울컥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전율을 느낀 저는 그대로 누워 뻗어버렸고 이모 역시 옆에서 숨을 헐떡 거렸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이모는 물티슈를 가져와 본인의 그곳과 저의 물건을 닦아주며 말했습니다.
이모: 너 여자친구한테는 이렇게 안에다가 싸면 안된다? 알지?
나: 아..네 근데 이모는 괜찮아요?
이모: 왜? ㅎ 애라도 생겨서 붙어먹을까봐?
나: 아니..아니요! 이모한테는 계속 안에다가 했으니까요..
이모: 내가 왜 이혼당했는지 아니?
나: 아니요. 이유는 몰라요.
이모: 애 못 갖는 년이라고 이혼 당한거거든..몸에 좀 문제가 있어서 불임이야.
저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 표정이 굳어져 있자 이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모: 벌써 십몇년 지난일이야 ㅎㅎ 뭘 그런 표정을 지어 ㅎ
이모와 저는 오랫동안 이야기 하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눈을 떠보니 이모는 침대에 없었고 밖에 나가보니 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자 다시 흥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모는 속옷 위아래 아무것도 입지 않고 티 한장만 걸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발기 된 물건을 덜렁거리며 이모의 뒤에 섰고 밥먹을 준비를 하라는 말을 무시한채 다시 한번 밀어 넣었습니다. 그 날은 정말 몇번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마치 봉인해제 한 듯 주방, 거실, 화장실, 방 가리지 않고 발기를 할 때마다 이모와 관계를 가졌고 이모는 그런 저를 단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모 친구들이 집에 놀러를 오셨고 거실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화투를 치고 있었습니다. 따로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이전에도 몇번 놀러왔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면은 튼 사이로 저는 옆에서 용돈을 받기위해 (이모들 중 점수가 크게 나서 따면 일부를 저한데 용돈으로 줬었고 예전엔 어른들 사이에서 이런게 자주 있는 관행으로 알고있습니다) 옆에 앉아서 맥주와 안주를 서빙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2시가 넘은 새벽이 되었을 때 이모들 중 한명이 덥다고 웃통을 벗어버렸고 전숙이 이모는 저를 한번 보더니 이야기 했습니다.
전숙이 이모: 야 지지배야! 우리끼리 있는것도 아니고 옷 입어야되는거 아니야?
민주이모: 뭐 어때! 아직 앤데! 더버 죽겠어 이년아
그렇게 이야기하자 옆에 있던 세정이 이모도 셔츠를 벗더니
세정이 이모: 그래 뭐 어때~ 아줌마보고 빨딱 설까ㅎ
저는 얼굴이 빨개지며 두 이모의 가슴을 보았습니다. 민주이모는 가슴이 절벽은 아니였지만 그리 크지 않아 브라가 살짝 떠 있는 정도였고 세정이 이모는 전숙이 이모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 크기가 있던건지 아니면 브라로 꽉 조여진건지 어느정도 있어 보였습니다. 전숙이 이모는 조금 고민하더니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같이 벗어 던졌고 민주이모는 전숙이 이모의 가슴을 살짝 만지며 말했습니다.
민주이모: 이년 가슴큰거봐라 ㅎ 이러니 안벗으려고 하지
전숙이 이모는 손을 탁 쳐내며 눈을 흘겼고 저에게 맥주를 더 가져다 달라고 하였습니다. 맥주를 가져오면서 내려 놓으려는데 세정이 이모가 저의 물건을 살짝 툭 치며
세정이 이모: 자~진수 꼬치힘좀 받아보자~
하더니 기리가 되어잇는 화투를 열어서 내리쳤습니다.
세정이 이모: 이것봐라 낫다 낫어~ 똥이다 똥
민주이모는 "아우! 똥 아니면 내가 나는건데"하면서 화투를 던졌습니다. 그 순간 벌어진 브라 사이로 갈색의 젖꼭지가 살짝 보이자 저는 잦은 곁눈질로 살짝 살짝 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꾸 봤는지 눈치를 챈 민주이모는 저를 쳐다보더니 떠 있는 한쪽 브라를 살짝 쥐고 아래로 내리며
민주이모: 왜 이모 젖 한번 볼텨? 하하하 볼꺼도 없을텐디~
하며 진한 갈색의 젖꼭지가 보이자 저는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후다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는 전숙이 이모가 "애좀 그만 놀려!"라고 말하는게 들렸고 민주이모는 "뭐 어때? 영계가 함 준다하면 왠 떡이냐 하고 묵어야지~ 이 나이에 내숭은 무슨"이라는 말과 함께 아줌마들의 음담패설이 들려왔습니다.
민주이모: 그나저나 저년은 남편이라도 있지 니는 어떻게 푼디야~ 나도 결혼 못해가 거미줄친게 기억도 안나서 밤마다 간지러죽것다. 우리 둘이서라도 비벼봐야되는거 아녀?
세정이 이모: 난 왜 빼 이냔아!
민주이모 : 닌 기둥서방 있자녀!
세정이 이모: 기둥은 무슨! 연애할 때는 시도때도없이 앵기더만 결혼하니까 회사일에 피곤하다고 못하고! 어떻게 애낳고 나니까 육아에 힘들어 못하고! 지금은 애 방하나 주고 둘이 있어서 내가 달라붙으니까 개불마냥 서지도 않드라!
전숙이 이모: 이년이나 저년이나 팔자가 참 서럽네. 그래도 뭐 개불이라도 있는 저년이 제일 낫다!ㅎ
그렇게 이모들의 수위 높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늦은시간이라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잠에서 깨어 밖에 나가보니 거실은 난장판에 이모 셋 모두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었습니다. 쓰러져 있는 맥주캔과 소주병을 치우던 찰나 옆을 바라보자 세정이 이모는 잠결에 브라가 답답했는지 벗지는 않았지만 풀어놓고 자고 있었고 저는 침을 꿀꺽 삼기며 세정이 이모 곁으로 다가가 손끝으로 브라를 살짝 내렸습니다. 짙은 갈색의 세정이 이모의 가슴은 큰편이였지만 많이 쳐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젖꼭지는 많이 빨려본듯하게 동그랗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세정이 이모의 가슴을 조심씩 만져 보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음..
세정이 이모의 뒤척이는 소리에 깜짝놀란 저는 바로 방에 후다닥 들어갔고 반쯤 발기되어있는 물건을 만지작 거린채 세정이 이모의 가슴을 상상하며 눈을 감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밖에서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나자 이모들 중 한명이 화장실 갔나보다 하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저의 방의 문이 열리면서 전숙이 이모가 아닌 다른 이모가 들어와 저의 옆에 누웠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