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열세번째 이야기
시간이 흐른뒤에도 가끔씩 지은이 누나가 생각났지만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학교 친구들과 윗층 연주와 친해지면서 마음한켠의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여름이 되고 연주의 첫경험을 가져가며 며칠이 흘렀습니다. 연주는 첫경험 이후 더이상 생각이 없는지 덤벼들지 않았고 서로의 몸을 장난삼아 만져도 되는 딱 그정도 편한 사이로만 발전하였습니다. 그 날도 무더운 여름날이기에 저는 런닝과 팬티만 입고 선풍기를 쐬며 누워있었고 연주는 짧은 반바지와 나시 차림으로 옆에서 선풍기를 쐬었습니다.
나: 야 넌 공부안하냐?
연주: 오빠가 할말은 아니지.
나: 난 그래도 성적 꽤 나오는데?
연주: 잘낫다~그래. 근데 바지 좀 입지?
나: 왜 만지고 싶고~ 흥분되고 그래?
연주: 꺼져라!
그렇게 부모님이 들으면 큰일날만한 수위로 장난을 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이름은 지현으로 대체합니다) 지현이는 저보다 몇주 먼저 이사왔는데 저와 집도 근처고 학교에서도 서로 친한사람이 없자 둘이 뭉쳐다니며 친해졌습니다.
지현: 야 뭐하냐~~
나: 집에서 뒹굴지 뭐해
지현: 심심하다 놀러와라
나: 오~~~~키
저는 전화를 받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연주: 오빠 어디가?
나: 지현이네
연주: 나는!! 나도 심심한데
나: 왜 니가 재밋게 해줄래?
저는 자세를 낮추고 연주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연주: 꺼져라!!
나: 윽!
연주는 주먹으로 저의 물건을 팍 치더니 본인도 친구랑 놀까라고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나: 아오씨 겁나 아프네
저는 한참을 부여잡으며 있다가 친구네 집으로 어슬렁 어슬렁 갔습니다. 벨을 누르자 지현이가 나와서 안내하였고 걸음걸이가 어슬렁 거리자 물어봤습니다.
지현: 야 ㅋ 걷는자세가 왜그러냐?
나: 아..그런게 있다 뭐에 맞았는데 아파 죽겠다.
지현: ㅋㅋ 잉? 함 봐봐 터진거 아녀?
저는 남자끼리 부끄러움이 없었기 때문에 바지를 확 내렸습니다.
나: 야 봐라봐! 터졋냐? 터졌냐?
저는 더운날씨로 축 쳐진 물건을 흔들면서 친구에게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때 친구방에 문이 열리면서 친구 어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지현이 어머니: 친구왓니~? 악 어머나!!
지현이 어머니는 들어와서 팬티까지 내리며 흔들고 있는 저의 물건을 보면서 소리치며 나갔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얼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 야..이거 X된거 아니냐..
지현: 뭐 어때 괜찮아 괜찮아
친구는 괜찮다며 말하고는 갑자기 저의 물건을 잡고 위로 올렸습니다.
나: 야 닌 뭐하냐?
지현: 아..내꺼말고 본적이 없어서..넌 안궁금하냐?
저는 친구손을 탁 치우고 팬티와 바지를 올렸습니다.
나: 이거 미친놈이네~남자께 왜 궁금해 드럽게
저는 아주머니와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 친구방에서 나가지 않았고 게임기를 가지고 와서 티비와 연결하며 놀았습니다.
나: 야 너 근데 요즘 운동하냐?
지현: 응? 왜?
나: 아니 니 방에 먼 죄다 몸 좋은 사람들 사진이 잔뜩이냐?
지현이는 뭐..부러워서 라고 말을 흐렸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소변이 마려웠으나 끝나질 않아 참고 참다가 방광이 터질 듯하자 게임기를 내려놓고 화장실로 뛰쳐갔습니다.
나: 야 야 나 물 좀 빼고 올께
저는 얼른 화장실로 뛰어가서 불도 켜지않은 채 문을 닫고 바지 변기통에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는데 화장실 불이 켜지면서 지현이 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지현이 아줌마: 어머!! 깜짝이야!
중간에 멈출 수 없었던 저의 소변은 계속 물이 흘러나왔고 아주머니도 잠시 놀래며 멍때리더니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갔습니다.
나: '이..X발 왜이러냐 오늘....ㅜ'
저는 화장실에서 나와 조용히 친구방에 들어갔고 저는 친구에게 집에 간다며 이야기를 하고 나왔습니다. 며칠 뒤 지현이네 집에서 놀기로 약속한 저는 다시 집으로 향했고 벨을 누르려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세정이 이모: 어머! 얘! 진수야~
세정이 이모는 아기를 안고 제 옆에 섰습니다.
나: 하..하 잘지내셧어요 이모? 오랜만이네요.
세정이 이모: 그래그래 이모집에 놀러도 안오고 실망인데?
나: 아..시간이 없어서..
세정이 이모: 시간이 없기는! 그나저나 여긴 왜?
나: 친구 만나러 왔어요
세정이 이모: 지현이? 아~ 그러고 보니 동갑이네 지현이 엄마가 나랑 친구야~ 들어가자!
동네가 굉장히 좁았기 때문에 서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두분이 친구여도 전혀 이상할께 없었습니다.
저와 이모 그리고 조카와 함께 지현이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일을 생각하며 눈치보듯 인사하였고 아주머니는 크게 상관없다는 듯이 이모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아주머니: 어..그런데 지현이 잠깐 나갔는데 뭐 산다고
나: 아..그럼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세정이 이모는 잠들어있는 아기를 거실에 눕혀 놓고서는 이야기 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커피나 같이 마시자~ 곧 오겟지.
아주머니: 아 그럴까?
저희 3명은 주방 식탁에 앉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커피와 음료수를 내오자 저는 가운데(왕자리?) 에 이모와 아주머니는 양옆에 서로를 마주보며 앉았습니다. 뻘쭘한 시간이 가면서 빨리 친구가 오길 바라고 있는데 세정이 이모가 저를 손가락질 하며 조용한 목소리로 아주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쟤가 걔야 걔!
아주머니는 놀란듯한 표정으로 저와 이모를 쳐다봤습니다.
아주머니: 뭐? 에이~설마! 장난치지마~
세정이 이모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옆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옆에 서자 이모는 옷 위로 저의 물건을 꽉 잡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얘 맞다고! 이래도 못믿어?
나: 윽 이모!!
역시 입이 싸다더니 주변 지인들한테 이야기를 한 것 같았고 지현이 어머니가 그 중 한명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왜에~ 지현엄마는 괜찮아! 입 무거워
아주머니는 놀란표정으로 아무말없이 저와 이모를 쳐다보았습니다. 세정이 이모는 저를 놀리듯 옷 위를 문지르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쑥~ 넣더니 저의 물건을 주물럭 거렸습니다. 그러자 원치 않은 발기를 하였고 세정이 이모는 더 강하게 주물렀습니다.
세정이 이모: 이것봐라 이것봐 벌써 섯네!
저는 이모의 손을 뿌리치려 했으나 제 물건을 꽉 잡고 있어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왜 자기도 볼려?
세정이 이모는 아주머니를 쳐다보며 말했고 저는 설마 아주머니는 도와주겟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아주머니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그러자 이모는 저의 바지와 팬티를
잡고 한번에 내렸습니다.
덜렁..저는 이모와 아주머니 앞에서 발기된 물건을 내보인채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적당히 마른몸에 파마끼있는 단발로 딱봐도 순하고 온화하게 생겼기에 이모를 말리지 않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정이 이모는 한동안 저의 물건을 만지작 하더니 지현이 어머니를 보며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자기도 한번 만져볼래?
그렇게 이야기 하자 아주머니는 저와 물건을 한번 쳐다보더니
아주머니: 그래봐도 되나~?
하면서 몸을 일으키고는 제 옆에서 있자 이모는 손을 떼고 제 몸을 살짝 돌려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저의 물건을 살며시 잡더니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나: 으윽 아주머니!
마치 두얼굴인 듯한 아주머니는 이모를 보고 민망한듯 웃었고 세정이 이모도 뭐가 웃긴지 하하하 웃으며 박수를 쳤습니다.
아주머니: 말한데로 실하긴 하네~ 저번에는 아닌 줄 알았더니
세정이 이모: 응? 벌써 둘이 통성명한거야?ㅎ
아주머니는 저번에 있었던 일을 웃으며 이모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자기도 많이 굶었자나~ 잘 꼬셔봐
아주머니: 꼬시기는 무슨~
세정이 이모: 오랜만에 맛 좀 보자야
이모는 아주머니가 보고있는 앞에서 저의 물건을 입속으로 집어 넣으며 맛있다는 듯 빨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부끄러운듯 쳐다보고 있었고 저는 수치심과 기분좋음의 그 사이 언저리에서 세정이 이모의 옷을 꽉 잡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어때..?자기도 맛 좀 볼래?
세정이 이모는 본인의 옷으로 저의 물건에 묻은 침을 닦으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무릎을 꿇고 저의 물건을 손으로 한번 더 쓱쓱 닦더니 입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이모는 계속 깔깔거리며 웃었고 아주머니는 입안에 물건을 가득 집어 넣은 채로 정말 맛이라도 보듯 혀를 돌돌돌 굴렸습니다.
나: 아주머니! 그만...으윽
저는 사정을 할 것 같자 아주머니를 밀어서 몸을 돌렸습니다. 그러자 세정이 이모는 먹이를 낚아채듯 저에 물건을 잡아 흔들었고 결국 저는 식탁위에 정액을 뿌렸습니다.
후두둑 후두둑
저의 정액은 식탁위에 그림을 그리듯 뿌려졌고 저는 식탁에 몸을 지탱하며 헉헉 거렸습니다. 세정이 이모는 귀두에 맺혀 흐르는 정액을 입에 쏙 빨아먹더니 옷을 입혀주고는 방으로 가보라고 하였고 아주머니는 휴지로 식탁을 닦으면서 우리가 너무 심했나? 하면서 이모와 웃었습니다. 저는 지현이와 약속은 잊은 채 집으로 도망치듯 나갔습니다. 그날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수치스러웠지만 아줌마들이긴 해도 여성 2명과의 그런 행위는 흥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며칠이 다시 지나고 저는 지현이와 함께 같이 집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아주머니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맞아주었고 방에 들어가서 친구와 같이 놀았습니다.
지현: 야!!! 학원 늦었다
친구는 얼른 가방을 챙기더니 후다닥 뛰어나갔습니다.
나: 야야 같이가!
친구는 미안! 내일봐~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습니다.
저는 방으로 돌아가서 가방을 챙기고 나오자 아주머니가 보였고 거실에 누워서 선풍기를 쐬며 잠을자고 있었습니다. 주무시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신발을 신으려다가 다시 몸을 돌려서 자고 있는 아주머니 옆에 몰래 앉았습니다. 널널하고 옆구리쪽이 길게 트여있는 나시와 냉장고 바지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온화하게 생긴 아주머니의 얼굴은 설마 내가 꿈을 꾸웠나 싶을 정도로 선하게 생겼었습니다.
나: ' 이 입술에 내 물건이..'
저는 살짝 발기가 되는 것을 느끼며 용기를 내고 옆구리가 트여진 나시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살며시 만졌습니다.
나: '그래 어차피 걸려도 쌤쌤이다'
브라 위로 가슴을 만지자 크게 손에 느낌이 없어 나시를 천천히 목까지 올렸습니다. 나시가 워낙 널널한지라 목까지 충분히 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보라색 브라를 입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윗가슴은 거의 없는 편으로 아래쪽에 볼록하게 나와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브라 아래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아주머니의 가슴은 시원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가슴을 만지며더 젖꼭지를 살짝 건들자
아주머니: 으음..여보
하며 저를 껴안았습니다.
나: '잠결에 남편으로 생각하나?'
저는 아주머니의 등에 손을 집어 넣어 브라를 풀어버리고는 조그만하고 갈색깔의 젖꼭지를 입어 넣어 빨았습니다.
아주머니: 흐으응 아..여보
아주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지자 답답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아주머니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브라와 마찬가지로 보라색의 팬티 양 옆으로 아주머니의 털이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아주머니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문질렀고 조금씩 촉촉해지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였습니다.
아주머니: 흐읍 흐음..
아주머니는 다리를 꼬으며 신음소리를 내자 문득 '혹시 깨어있나?'라는 생각에 손가락을 하나 더 추가로 집어 넣으며 이번엔 강렬하게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아주머니: 흐윽 아윽!
나: '깨어있다 분명 깨어있다!'
저는 아주머니가 깨어 있엇지만 자는척하면서 받아주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저는 아주머니의 팬티를 대놓고 아예 벗겨버렸고 그럼에도 아주머니는 눈을 여전히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주머니의 다리를 벌리고 그곳을 양손으로 벌리며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렀습니다. 아주머니 그곳의 양쪽 날개는 매우 컷고 검했습니다. 한참을 문지른 뒤 저는 아주머니의 다리를 살짝 들고는 구멍속으로 저의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아주머니: 아윽! 여보~
아주머니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저는 당시 당했던 수치심을 복수하기라도 하듯 처음부터 강하게 박아넣었습니다.
척척척척척
나: 음! 음! 음! 음!
아주머니: 하아~ 하아~ 하아~
저는 잠시 쉬며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한번 더 빨고는 가슴을 꽉 움켜쥐며 다시 한번 사정을 하기 위한 피스톤을 강하게 박아넣어습니다.
착착착착착착
아주머니: 으으으으으으으
아주머니는 으으으하는 떨리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저는 물건을 빼고선 아주머니의 배를 향해서 손으로 물건을 흔들었습니다.
후두둑 후두둑
아주머니의 배에는 정액이 묻어 옆으로 흘러내렸고 저는 옷을 입고 도망치듯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뒤로는 아주머니를 보기 껄끄러워 지현이 집에 가서 놀지 않았고 놀더라도 밖이나 우리집으로 불러서 놀게았던 것 같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