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5
중3 어느 가을날이야.
그날은 누나가 참 좋앗던 날인거 같아.
여름날의 슬럼프가 지나가고 다시 점점 속궁합이 오를때쯤 이거든.
전날 전화를 하니 누나 반응이 좋았어.
(내일 가도돼)
(응 몇시에 올건데 누구누구 있을지도 모르니 내가 갈까?)
반응이 좋다
(누나 올때 치마 입고 와라 난 누나 치마가 좋더라,.,,,,,)
난 누나가 치마 입은 모습이 좋앗어...
그 이유는 일단 바지보다 애쁘기도 하지만 만약 대문소리 들리면 바지보다 입기가 편하잖아 ㅎㅎㅎㅎ
나는 누나가 오면 포르노에 나오는 것들을 시험해보고 싶엇어.
포르노에 나오는 각종 변티짓이 설정이란건 그때도 알앗는데 그래도 보지 빨면서 손으로 보지 문지르거나 손가락으로 구멍 쑤시는거 이런건 아직 못해봣거든..
누나한테 변태짓하기에 미안한것도 있고 그러다 다칠지도 모른다는걸 잡지에서 봣거든 잡지 내용이 포르노에 나온거 따라하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인데
도색잡지 주제에 참 교육적인것도 잇구나 생각했다 ㅋㅋ
다음날 누나가 오전에 왓어,,, 참 약속도 잘지키고 애쁘게 치마 입고 와서 너무 좋앗어.,
누나 오자 마자 반갑게 손잡고 방문 걸어 잠그고 바로 섹스할까 생각했는데 좀 편안한 분위기가 좋을거 같아서 방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티비는 한프로도 못보고 누나 허리 안고 뽀뽀하니까 향긋한 샴프냄새가 나는게 날 배려해서 평소보다 애쁘게 하고온 누나가 더 애뻐 보엿어,
티셔츠 속에 손 넣으니 언제나처럼 큰 가슴이 브라 속에 가득차 있엇어.
쭈물쭈물 만지다가 티셔츠 벗기고 브라 벗기고 젖꼭지 햘타 주는데 금방 가슴이 부풀더라.
그리고 드디어 전날 생각한 보지 애무가 시작되는데....
팬티 벗기고 보지 빠는건 전에도 당해봐서 그냥 가만 있으면서 비음소리를 내는데 내 손가락이 같이 들어가니까 깜짝 놀라더라
(안돼 그러지마)
손가락을 빼고 입으로만 빨면서 이번에는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문지르는걸 해봣어.
윗부분 빨면서 아랫부분 문질러보고 아랫부분 빨면서 윗부분 물질러 보고 깊에 문지르고 살짝 문지르고 몇번 바뀌가면서 누나 반응 살피다가 누나가 좋아하는 포지션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몸을 뒤틀고 내머리 당기고 반응이 확실히 오더라...
글래머가 꿈틀거리니 가슴도 충렁거리고 나는 됫다 싶어서 자지를 꼽앗지 그리고 펌프질하는데 신음소리 크게는 안내지만 사운드가 참 좋더라.
배에다 정액 사정하고 옆에 누우니 누나는 한동안 헐떡거리더라.
많이 만족한거 같아..
수건으로 딱아내고 좀 안고 입 볼 이런데 쪽쪽하다가 2차전 시작하는데.
누나도 내가 해준거 처럼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데 내 목부터 햘타주기 시작해서 가슴 젖꼭지 배 순서대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아주는데 전보다 정성껏 빨아주는데 내가 그만하라 하고 누나가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 바로 여성상위로 펌프질을 해줫어.
큰가슴 출렁거리는거 손으로 잡고 나도 밑에서 리듬 맞춰 꼽는데 누나는 참 섹스를 잘하는거 같다..
이번에는 그냥 질내 사정하고 같이 포개져서 안고 있다가..
짓꿋게 물어봣어..
(누나 좋아)(누나는 섹스를 참 잘하는거 같아)
평소엔 이런말 잘안하는데 그땐 해도 될거 같아서 그냥 물어봣어,
그리고 누나의 섹스 경험도 물어봣는데....
누나는 지금까지 섹스해본 사람이 나빼고 세명이고 한명은 좋아해서 사귀던 남자인데 군대갓는데 휴가나와서 쌈하고 깨졋고 나머지 두명은 어쩌다 섹스하게 됫는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햇다.
나랑 섹스하는건 좋냐고 물어보니 그냥 웃는다...
너무 착한누나 변태끼가 있는거 말곤 진짜 좋은여자다.
(넌 누나 어디가 그리 좋아)
(누나 가슴이 젤 좋아)
참 초딩스런 대답이지만 진실인데 어쩌라고 ㅠㅠ
(넌 누나랑 섹스하려고 누나 좋다고 하는거지)
(.....누나가 좋으니까 섹스하는 거지)( 그냥 한동안 하고 싶어 누나가 힘들면 그만둘게.....내가 고등학교 가기전까지만 햇음 좋겟어)
(그때부턴 진짜 내가 요구 안할게 한동안만 그냥 하자)
누나는 나의 재안에 그냥 가만있더라.
대충 옷 다시 입고 누나랑 티비 보면서 가슴 만지는데 누나 가슴은 언제봐도 백만불 짜리 가슴인거 같아.
오후엔 옷 입은 상태에서 속옷만 벗기고 섹스하는데 그것도 좋더라.
헤어질때 아쉬워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누나 너무 좋아.....)
꼭 안다가 헤어졋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날짜가 됫다.
나는 지방중소도시라서 고등학교도 대학교 처럼 원서내고 시험쳐서 들어갓는데 내가 사는 지역의 고등학교중에 젤 좋은데는 당연 원서도 못내고 좀 쳐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원서내고 시험쳣는데 그냥 무난하게 합격했다.
시험끝나면 중3교실은 대입친 고3교실처럼 수업도 대충하고 오전에 학교가 끝낫다.
이맘때쯤 누나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엇고 중요한 시험을 준비중이엿는데 나때문에 떨어졋어 ㅋㅋㅋㅋㅋ
내년에 꼭 합격하라 위로해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이때쯤엔 내가 누나보다 키도 훨씬 컷고 관계도 많이 하다 보니 애인모드까지 진행된거 같아.
자연스럽게 브라우스 단추 푸는데 수줍게 가만있더라.
단추 다풀고 벗긴다음에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치마속을 만졋어
나는 보지 막 만지고 그런것보다 허벅지나 엉덩이 만지는게 좋더라.
보지는 누나 놀릴때 일부러 빨면서 만지는거 말곤 없엇어...
이때쯤엔 섹스하면서 자연스런 대화를 많이 했는데 평소엔 못하는 음탕한 대화를 하면 누나가 부끄러워 하는데 그게 존나 잼있엇거든.
누나는 소프트한 가벼운 sm을 즐겻던거 같아.
그때는 sm이 먼지 몰랏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아.
(누나는 내가 지금꼽는게 좋아 아님 더 빨아주고 꼽는게 좋아)
(몰라 맘대로 해)
(누나 보지에 물이 아직 안나오는거 같은데 빨아줄까)(전에 신음소리 크던데 그때처럼 해줄까)
이런 개소리를 하면 누나가 볼이 빨개지는데 참 애뻣거든.
(누나가 위에서 애무해봐)
아무 거리낌없이 누나는 내위로 올라왓고 보드라운 혓바닥이 가슴을 쓸어내렷어.
나는 젖꼭지를 돌리면서 큰 가슴을 만지고 있엇고 누나가 알아서 꼽아 주더라.
허리 돌림이 점점 발전해서 진짜 잘돌리는데 금방싸고 말앗어.
같이 누워서 가슴만지며 뽀뽀하는데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 씨발 좆됫다 .......
누나는 후다닥 속옷도 못입고 치마랑 브라우스만 입고 그위에 코트 입어버리니 대충 눈치 못채게 되는데 나도 급하게 대충 입고 나니까
엄마 들어와서 과일먹으라고 사과 주더라 ....
사과가 머라고 그거 주로 집에까지 왓는지 참....
안들켯다는 안도감에 서로 한숨 한번 쉬고 나서 누나보고 옷입은채로 해보자고 했어 ㅎ
치마만 올리고 단추풀어서 하면 어떨까 물어보니 너는 이상황에 또 하고 싶냐고 ㅎ
한번으로 부족하다고 하니까 누나가 알겟다고 하면서 내바지를 내리더라 그런다음에 입으로 빨아주는데 어디서 배웟는지 독학했는지 모르겟는데
대가리 부분만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자지 흔들어 주는데 금방 쌀거 같더라.
싸기 직전에 누나 머리 잡고 자지 푹 쑤신다음에 입에 싸버렷어..
누나가 켁켁 거리는데 정액을 삼켯나봐...
왜 그러냐고 막 울라고 그러더라....
더럽게 그런거 먹인건 미안한데 누나는 내가 섹스할때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앗거든,.
남은 정액 뱃어내고 누나에게 물엇어
(어떤맛이야)
(몰라....)
(다음에도 입에 싸줄까...)
(안돼.. 그러지마)
(그럼 내말 잘들어야돼...)
누나가 고개를 끄덕 거렷다.
고입 시험을 치고 좀있다 겨울방학이 됫어,
시험도 쳣고 보충수업따위도 없으니 홀가분한 마음에 방학을 즐겻지.
가끔 누나랑 바깟에서도 만나서 놀앗는데 그땐 내가 누나에게 항상 압박을 줫어.,
나갈땐 치마입어라고 누나는 옷도 별로없어 학교다닐땐 거의 청바지고 치마가 별로 없는데 나때문에 나갈땐 치마를 입엇어.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 남방위에 롱 코트 주로 이런 패션으로 나가서 나랑 영화를 본다거나 롯데리아 간다거나 그랫는데 그때 친구가 봣나봐.
(우와 이쁘네 누구냐 니네 누나냐)
(응 사촌누나다)
친구는 우리사이를 좀 특이하게 봣나봐.
보통 누나랑 그정도로 친하게 안고 다니거나 그러진 안잖아.
나중에 친구에겐 워낙 어릴때부터 친한 누나라서 그러타고 둘러댓는데 속으로 자랑하고 싶은거 몇번이나 꾹꾹 참앗어,.
(니네 몸매 좋더라)
(그러냐 ㅋㅋㅋㅋ)
나는 실컷 만져봣다 이놈아 ㅋㅋ
속으로 비웃고 있는데 친구랑 이야기 하다보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어.
이놈은 진짜 발랑까져서 맨날 포르노 보고 딸치고 학교에 잡지 들고 와서 보고 이런놈인데 이놈이 자기 친척동생이랑 했다는거야.
그놈 친척동생은 내가 본적이 있는데 진짜 요정처럼 귀엽게 생겻던데 안믿겨서 어째하게 됫냐니까.
동생이 초등 졸업할때쯤 방에서 뒹굴거리다 동생이 유혹해서 하게 됫다고...
사실 한게 아니라 벗기고 키스하고 만지고 그런정도 인거 같다.
나도 사촌누나랑 섹스하고 있다고 말하려다가 난 참고 진짜냐고 몇번이나 물어봣는데 진짜라네....
하여간 지방 촌동네 참 문제다 ㅠㅠㅠ
그러면서 너도 누나랑 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잘꼬셔 보라는데 알겟다고 하고 그때 헤어졋다.
친구놈 말을 들으니 나같은놈 많다는 생각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더라 ㅋㅋㅋ
누나 만나 그 이야기 하니까 초딩 졸업하는 애가 아직 어린데 그런걸 어찌하냐고 말도 안된다고 막 이야기 하는데
나는 누나랑 나랑 하는것도 말도 안되잖아 하니까 가만있더라.
방학기간에 그놈집에서 주로 포르노를 많이 봣는데 포르노 볼때 깜놀한게 이놈이 자긴 섹스를 많이 해봣단거야,
이놈이 여자 만나는줄은 알앗는데 섹파가 있다는말에 누구냐고 하니까 다음에 보여주겟다네.
싸움도 별로 못하는놈이 양아치 형들 심부름하는건 알앗는데 섹파가 있다니 참 안믿겻다.
한살 어린 동생인데 몸매도 꽤 또래보단 좋고 얼굴도 평균이상은 되더라.
멀지않은 미래에 그놈이 진짜 섹파가 있단걸 알게됫고 섹스해야 되니 집에 가란 소리도 들엇다,
씨발놈 존나 거만해 보이는데 속으로 비웃엇어.
나는 바로 누나찾아갓지 ㅋㅋㅋ
누나에게 친구놈이 섹파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이야기 했나 몰라 ㅎㅎㅎ
내 친구들도 섹스하니 내가 섹스하는것도 별로 이상한게 아니란걸 강조하고 싶엇나봐.
그리고 나서 포르노에 본걸 따라했는데 바지 벗기고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혓바닥을 무지막지하게 돌리는거야..
누나가 으앙 그러면서 하지말라 하는데 물이 많이 나오더라.
물나오는거 손으로 딱아서 누나에게 보여주니 부끄러워 하더라.
그리고 삽입해서 흔들고 좀 있다 사정했는데...
그놈에게 누나 자랑을 어케 할까 고민햇어,
그놈은 섹파도 있고 하지만 난 대학생 누나니까 내가 이긴거 아니야...
다음날 그놈을 만나서 또 포르노 보면서 시간 때우다가 그놈에게 물엇어.
너 육촌 동생이랑 몇번 그짓 했냐고..
몇번하다가 끝냇데... 왜 끝냇냐 물어보니까.
친척동생이라서 집안에 들키면 당연 좆되니까 어쩔수 없엇다고.
삽입도 못하고 그냥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만 했다고 한다.
동생이 진짜 애쁘던데 아쉽지 않냐하니까 지금 여친이랑 많이 하니까 아쉬운건 없다고.
동생은 학교생활 잘하냐고 물어보니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네...
나는 주제를 바꿔 일부러 살짝만 풀엇어,
사촌누나 우리집에 한동안 지냇는데 술취해서 들어온날 가슴 만져보고 빨아봣다고 하니까
그놈이 깜놀하더라, 구라 아니냐고.
너는 동생이랑 섹스까지 했는데 내가 가슴빨아본게 안믿기냐 하니까 그게 아니라 너무 부럽다고.
전에 니네 사촌누나 봣는데 진짜 가슴크고 애쁘던데 난 어른여자랑은 못해봣다고 존나 부러워 하더라.
또 언제 기회봐서 할거라고 하니까 꼭 성공하라고 건투를 빌어준다.
참 남자란 놈들은 단순하다 ㅋㅋㅋㅋ
몇일후에 그놈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사촌누나를 봣는데 물론 옷다입은...누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엇는데 그놈이 끈임없이 누나 몸매를 칭송해준다
우와 진짜 가슴크던데 만질때 어쨋냐는둥 씨발 그만좀 물어봐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네 누나도 기억하고 있을거다 기억나는데 너에게 그러케 잘해주는건 또 해도 된다는거라고..
하도 물어보길레 나는 그만 말을 해버렷어,
사실 누나랑 한적있다고.
그놈은 그럴줄 알앗다고 하면서 나에게 평생 비밀로 지켜줄테니 너도 내가 친척동생이랑 한거 평생 비밀로 지켜라고 했다,
그놈은 고딩을 같은 학교 진학했거든...
그놈과 난 이후 섹스에 관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많이 공유했어,
그후 그놈집에서 포르노 보면서 우린 섹스할때 자세나 애무 방법 같은거 서로 토론하면서 봣는데 포르노 다보고 나선 그놈은 여친이랑 섹스하러 가고 난 누나랑 하러 가고 그랫는데
그러면서 그놈과 난 인간적인 교류감 친구로서의 유대감 이런게 사엿어,
내가 친구에게 진지하게 물엇어,.
누나랑 평생 할순 없는데 끈어야 되는데 어제쯤 끈으면 좋겟냐고...
넌 친척동생이랑 어케 끈어지게 됫냐고 그때 처음하고 발정낫을텐데 어째 참앗냐고 하니까 그놈도 많이 힘들엇단다.
어린마음이지만 어른들에케 들키면 좆된다는 무서움도 있고 동생 장래도 생각해야 해서 눈딱감고 끈엇다고 했다.
나도 그래야 할거 같다고 말하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한다.
좆물에 미친놈인줄 알앗는데 의외로 멀쩡하더라.
그러면서 고딩되면 자기가 여자 한명 소게시켜 줄거라고 했다,.
나는 친구에 의리에 존나 감동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씨바 ..
너네 누나 가슴 존나 크던데 젖사이에 꼽아봣냐고 물어본다 ㅋ
안꼽아 봣다고 하니 충분한 크기라고 해보란다..
해보라는데 어쩌냐 해봐야지 얼마후에 누나 가슴사이에 꼽아봣는데 별다른 감흥은 없더라..
겨울 방학기간동안 앞에 말한 친구놈과 참 거지같은 짓도 했는데 그놈이 여친이랑 섹스하는걸 훔쳐봣어.
그놈방에 작은 창문이 있는데 뒷편에 숨어 있다가 섹스 시작할대 몰래 보는건데 커튼틈 으로 보는거라 안들키고 볼수 있거든
그놈에겐 동의를 구했는데 당연 여친은 모르지.
몰래 보는데 참 재믿더라 그친구도 경험이 꽤 많은지 잘하고 여자애도 잘 느끼더라.
그리고 그놈이 제안을 하는데 너도 봣으니 자기도 보고싶다고 하는데 그게 존나 난감한게 우리방은 숨어서 볼때가 없거든.
우리방은 숨어서 볼때가 없는데 어케 보여주냐고 안된다고 하니까.
그친구집은 무당집이고 엄마는 무당이라서 수시로 기도하러 가서 집에 안들어왔다.
가난한 동네다 보니 별에별 사람이 다 있고 환경이 안좋았던거 같다.
자기방에서 하레 씨바 누나를 어케 이방에 데려올수가 있냐고 안된다고 하니까 그냥 친구집이 지금 비어 있는데 거기서 놀자고 꼬시면 된다고
자기는 나를 친구로 생각해서 친척동생이랑 한것도 털어놓고 여친이랑 하는것도 보여줫는데 너도 자길 친구로 생각한다면 서로 비밀 공유하자고 하는데 당시엔 그게 맞는말 같기도 하고 하여간 그랫다.
그래서 친구집에 누나데려가는데 친구집 비엇다고 아무도 없으니 편하게 거기서 놀자고 꼬셧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성공했어,.
그놈은 누나랑 내가 자기집 가는 입구에서 기다리다 내가 누나랑 오는거 보고 전속력으로 자기집쪽으로 뛰더라..
나중에 안 이야긴데 참 준비 철저하게 했더라.
커탠 틈사이로 초딩문방구에 파는 잠망경 같은거 준비해봣더라.
그놈방에 들어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섹스가 시작됫는데.
그놈이 본다니가 가리고 싶은 생각에 몸돌려서 키스했는데 이상하게 보여주고 싶단 생각으로 생각이 바뀌더라.
그놈 잘 보이는 쪽으로 누나를 두고 애무하고 옷도 벗기고 한잠 즐기다가 누나가 내 위에서 하는데 가슴이 큰가슴이 친구쪽에 잘보이게 각도 조절했다.
그렇게 나는 누나를 망가트리시 시작했다.
그러케 한번 섹스가 끝나고나서 이상하게 후회가 밀려오더라..
짧은시간에 내가 감정이 왓다갓다 몇번을 한거지.
누나에게 핑계대고 누나 보내고 나니 친구가 바로 들어오더라.
존나 나를 존경한다나 머라나......
친구와 나는 그날 많은 이야기를 나눳어,
초입은 당연 나에 대한 존경심과 누나 몸매 좋다는 이야기를 한참했고.
그후 섹스 이야기 한참했는데.....
마무리는 누나와 관계를 어떤식으로 정리해야 하나 이런거엿어.
끝내긴 해야 하는데 참 ..... 걱정이엿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 (1) |
2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 |
3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3 |
4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
5 | 2022.10.09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5 |
6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6 (못썻던 썰 추가) |
7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7 (1) |
8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8 (1) |
9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9 (1) |
10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0 (1) |
11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1 (2) |
12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2 (2) |
13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3 (1) |
14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1) |
15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5 (1) |
16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6 |
17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7 (1) |
18 | 2022.10.14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8 (7) |
19 | 2022.10.15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9 |
20 | 2022.10.16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1) |
21 | 2022.10.18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1 (6) |
22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2 (3)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