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개이쁜년 따먹은썰
중2때 유학와서 한국어 필력 엄마없으니까 이해좀 해줘 ㅠㅠ
16살때 처음으로 해본 썰좀 풀어보려한다
먼저 서양녀들한테 동양남이 어떤 존재인지 알려준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동남아 남자들 보는거랑 똑같아
ㅈㄴ 재미없고 키 작고 ㅋㅋ.. 걍 관심이 없음 투명인간 취급
글서 나도 캐나다 처음 왔을때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걸 다 파악하고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괜찮게 지낸다..
근데 처음엔 진짜 힘들었지 영어도 잘못하는데 인종차별도 많이 당햇거든
그래도 여름마다 여자애들 몸매보는 맛에 학교 다녔다..
돌핀팬츠에 나시 입고 다니는데 걸을때마다 가슴 촐랑촐랑 오우쉣 ㅋㅋㅋ
그때 당시엔 키좀 작고 안경쓴 그냥 전형적인 한국 중삐리였음
인기는 당연히없고 친구도 많이 없었다..
그땐 진짜 방구석 캐나다였음 ;;
아무튼 그렇게 1년의 힘든 적응기를 보내다
16살 되자마자 키가 급성장함 165-> 178
그래도 178이면 서양남한테 안짐 ㅇㅇ
아시아 사람들이 서양인들 진짜 과대하게 평가하는데 ㄴㄴ
아님 별로 안큼 가다가 진짜 큰 사람도 보이기는 하는데 다 나보다 작거나 비슷함.. 키 성장과 동시에 외모도 살짝 좋아졌던거 같음
키가 커지니까 살짝 여자애들이랑 친분도 생기고 친구도 많이 만듬
그때부터 이제 캐나다생활 적응하고 많이 밝아졌지
근데 존예년들이랑 친해진건 이때부터임
어느날에 2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멍때리고 있었음
(여긴 2교시 하고 1시간 점심시간 하고 다시 2교시 -> 하교임 대신 1교시에 1시간 반) 근데 갑자기 몸매 지리는 여자애들둘이 걸어오더니
Do you want me to suck yo dik? (빨아줘?) 라는거
근데 한명이 진짜 졸라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와.. ㅅㅂ 이럼 ㅋㅋ 근데 알아듣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개빠겜ㅋㅋ 보니까 뭘 찍고있더라고 모르는사람 낚이보기
뭐 이런거? 근데 이대로 보내기 넘 아쉬워서
ㅈㄴ 웃긴 얼굴로 번호 물어봄ㅋㅋㅋㅋㅋ 어떤 표정이였나면 약간
사람이 무언가에 감탄하면 입이 살짝 벌어지고 놀란 표정 있잖여 ㅋㅋ
딱 그거 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애가 알려주더라고 밤에 문자 하라고..
개꿀이지 쒸발 존예녀랑 연락하는건데ㅎㅎ
글서 밤에 먼저 문자해봄
- 이번 주말에 머함?
- 친구들이랑 놀겟지
- 오 나도 껴도되?
- ㅇㅋ 말해놓음
- 여자 많아?
- 많으면 머하게
- 걍
문자 개ㅂㅅ같이 하고 주말에 한껏 꾸미고 나감
금고에 넣어둿던 조던까지 꺼내가며 ㅋㅋ
솔직히 내가 꾸미면 좀 괜찮음ㅋㅋㅋㅋ
암튼 가보니까 남자 2 여자 3 잇더라고
남자애들은 키가 좀 크긴한데 머 내가 나앗음 ㅎㅎ
근데 다 끼리기리 논다 하잖아.. 여자애들은 예상대로 3명다 개이쁨
진짜 잘왓다 생각함ㅇㅇ
그렇게 6명이서 맨날 같이 놈
아까 나온 그 문자한 여자애가 Eileen March임 아일린이라 부름
놀다 보니까 아일린 집에도 가고 그랬는데 가자마자 한일이
몰래 팬티 훔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개웃김 ㅋㅋㅋㅋ
간부어서 ㅋㅋㅋ 맨날 그거 냄새 맡으면서 쳤음 ㅋㅋ.. 잘때 얼굴에 올려놓고 자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방 우리집에서 다같이 놀던날에 다른 남자애가 본거임 ㅅㅂ 그 팬티를.. 근데 하는말이 ㅋㅋ 이거 아일린꺼지? 제시(다른 여자애)는 내꺼니까 건들지마 ㅇㅈㄹ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제시는 가슴이 작아서 내 스탈 아님 이럼 ㅋㅋ 그렇게 친구랑 조약을 맺고 그 날이 다가왔다 슈발
크리스마스.. 아일린이 자기 집으로 오래 놀자고
큼맘먹고 기본요금 5불 택시타고 갔다 쉬부레
가니까 이 요망한뇬이 개꼴리는 의상 입고잇음..
그냥 가슴 다보이는 상의에다 진짜 팬티같은 돌핀팬츠 ㅅㅂ..
같이 밥먹다가 발기돼서 화장실에서 한발뺌ㅋㅋㅋㅋㅋㅋ
글서밥먹고 같이 영화봄 거실 쇼파에서 근데 이뇬이 바로 쳐 자는거;;
술을 조금 마시긴 했는데 바로 뻗어버림
내가 얘 좀 방에 던져놓고 온다 하고 번쩍들어서 방으로 델고감
손이 보벅지에 닿는데 진짜 미치는줄암
서양녀 특유의 꼴리는 냄새랑 부드러운 촉감땜에 또 풀발 ㅋㅋㅋ
방으로 델고 가서 침대에 던져놓고 이 존슨을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아일린위에 올라가서 얼굴에 대고 침
아니 이때 얘 의상땜에 너무 꼴린 상태였고 여러가지가 겹쳐서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못했음 ㅋㅋ
그렇게 얼굴위서 딸치다 뭔가 아쉬워서 그대로 내려와서 허벅지 ㅈㄴ 핥음 얘 다리가 예술임 하얗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은 진짜 꼴리는 피부
걍 깨더라도 강제로 한다는 생각으로 브라 내려서 ㅈㄴ 만짐
핏줄 보이는 가슴인데 꼭지가 핑크색 ..캬..
가슴 핥고 잇엇는데 으응으응ㅇ..거리더니 눈을 뜸
스탑스탑.. 막 옹알이는데 개꼴려서 강제로 입 벌리고 키스함
뷰지에 손가락 하나 넣어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반응이 바로바로옴
막 갖고 놀앗지 ㅋㅋ 온몸 구석구석 핥고 미끌미끌 해질때까지
내가 겨드랑이를 좀 좋아하는데 겨드랑이를 한 3분동안 갖고 놀음
존슨 꺼내서 겨드랑이에 끼워놓고 피스톤질 하고..
존슨으로 아일린 온몸 구석구석 영역표시 해놓음
온몸에 존슨 비빔
그러니까 뷰지가 난리가 났더라고 손가락 하나 넣엇는데
그냥 부드럽게 들어감 그래서 이때다 싶엇지
아일린 뷰지에 강간하듯이 박음 입막고 뒤에서
젖 쥐어잡고 5분동안 박다가 얘 힘이 없어지더라고
조임도 불규칙적으로 변하고 글서 뭐지? 뒤졋나?
하고 얼굴 봣는데 가버린표정..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