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썰 2- ㅅㅌㅊ 태국녀 울린썰
안뇽 형들아 나왔어
오늘도 건마썰좀 풀어볼게
나는 건마나 마사지 자주 다니지는 않고 출장갈때나 가끔 다녀~ 동네에 단골만들기도 싫고..ㅋㅋㅋ 지방에서 복불복 뽑는 느낌도 있어서
첫썰 이후로 지방 다니면서 건마 몇번 다녔어~
생각해보니까 다 그냥저냥 무난한 얘기여서 이 썰이나 풀어볼게 재밌게 봐줘~
출장땜에 부천에 갔어
로드샵중에서 어디 갈만한데 있나 봤는데.. 무난해보이는데로 들어감
늘 하던대로 아로마 60분.. ㅇㅋ..
근데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이런데서 일할만한 아가씨가 아니더라
키는 작은데.. 몸매도 진짜 ㅅㅌㅊ고 얼굴도 귀여웠음. 무엇보다 나이가 20초..
지금까지 닳고닳은 아줌마 (최소 30대 중후반) 태국녀만 보다가 진짜 아가씨를 보니까
깜놀했다..ㅋㅋㅋ 무엇보다 ㅅㄱ도 빵빵하고
어쨌든 모른척하고 걍 안마 받았지.. 실력은 뭐 그냥저냥... 아무리 생각해봐도 맨 첨에 받은 안마녀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
대충 시간도 30분정도 지나고 몸도 풀려서.. 이제 앞판 받을때 되니까
내가 상탈하고 ㄸㄸㅇ 얼마냐고 했음.. 3만원이래
그래서 쇼부보고 상탈을 하는데.. 역시나 생각대로 빵빵했다
뭐 더이상 안마받을 것도 아니어서 눕혀놓고 물고빨고 했지
나는 ㅅㄱ도 빨지만 겨드랑이도 빨거든.. 키스는 놉
근데 얘가 흡... 흡... 이렇게 뭔가 좋아서 느끼는거 같은 소리를 내는데
고개를 돌리고 눈을 안 쳐다보더라
뭐지??? 싶어서 좀 자세히 보니까 내 눈도 못마주치더라고
걍 부끄러워서 그런가보다 싶었어 어린애니까
그러고 이제 마무리를 해달라구 하고..
난 다시 누워서 얘 꼭ㅈ를 빨면서 ㄷ딸을 시원하게 받았어
근데 얘개 ㄷ딸을 하면서도 아까랑 같이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라
한번 ㅅㅈ을 하고 물티슈로 닦은 다음에. 마무리 안마받고 샤워하고 나와서 집 가려는데
얘가 카운터에 있는 사람 말고 다른 한국인 언니한테 안겨서 울고 있더라
엥....?? 하면서 카운터 아자씨랑 인사하고 나왔다
아마 이런거를 몇번 안해봤나봄... 괜시리 엄청 미안했다
내가 골뱅이를 판것도 아니고 ㅇㅁ만 좀 했는데.. ㅠㅠ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