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섹도리
0
26055
1
0
2016.05.26 14:58
난 순수하게 생긴애들 갓20살된 애들을 SM섹스에 입문시키는 맛으로 20대를 보내왔다
뽀얀 속살에 뿜어서 나오는 살냄새 맡으면 촉촉한 골짜기를 그리워하던
내 좆방망이가 기지개펴며 껄떡댈때 계집년 머리카락 움켜지고 입에다가 살포시 밀어 넣으면
어설픈 혀놀림으로 내똘똘이 달래는 모습보며 이제 곧 순수하고 귀여운 얼굴이
흐트러진 표정으로 변할생각에 몸이 상기기되었지
좆방망이 꽂는순간 순수하고 귀여운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섹소리 낼 때 그 카타르시스
쌍욕하면서 피스톤질로 능욕시키는 맛
"박아 달라고 애원 해봐 씨발년아"하고하면
"박아주세요... 더 박아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헉헉대며 가깟으로 자기 허벅지 부여잡으며 내좆 받아내는 모습보면
세상을 다얻은 듯한 쾌락
이맛에 섹스하는거아니냐?
썰 풀고싶지만 참는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4.11.29 | 내 인생 최악의 말 실수한 썰 |
2 | 2016.05.26 | 현재글 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
3 | 2016.05.26 | 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2 (2) |
4 | 2016.06.10 | 내 인생 최고의 그녀.. (9) |
5 | 2016.10.02 | 내 인생 최고의 졸업식 썰 (2) |
6 | 2017.07.11 | 내 인생 최고의 소개팅 썰 (1) |
7 | 2018.12.19 | 내 인생 최고 호재 최근에 발로차버린 썰 (7) |
8 | 2016.08.24 | 내 인생 최고의 자위썰... (4) |
9 | 2016.10.02 | 내 인생 최고의 졸업식 썰 (6)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0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